cafe

가지런한 꽃 화분 나무 벤치 위에는 다육이 어여뻐라 라인 긴 빨랫줄엔 마르느라 고생한 바람이며 옷이며 사방이 상쾌하다 아래를 내려보면 자전거 타는 풍경 차 경적 시끌벅적 카랑카랑한 날에 타는 옥상이지만 파라솔 그늘아래 하품도 한가하다

옥상에 파라솔 있어도 여름에는 더운건데 신기하다

으로 쉼터 공간을 밤의 풍경속에 어울어지게 한다. ​ ​ ​ 마치 좌석 셋팅한 공간에 타프 그늘막을 파라솔 처럼 엮어낸 옥상 공간 꾸미기 구성 뷰 이다. ​ ​ ​ 옥상 코너 부분 붙박이의자 구성하고 배면에 갤러리 화단 조합시켜 옥상 꾸미기 이끌어 내었다...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원래 옥상에있던 파라솔이 받침이랑 잘안맞았거든.근데 어느날 옥상에오니 옆집으로 날아가버린거야.우산펴진부분만. 겁내 놀라서 옆집에 말씀드리고...

오늘은 분홍반 친구들과 어린이집 꼭대기에 있는 옥상 텃밭으로 나들이를 갔어요^^ 파라솔이 있는 벤치에 앉아 '솔솔'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달콤한 초코과자도 맛있게 먹고 행복해하는 우리 친구들~!! 토마토 나무와 고추나무도 탐색해 보고...

안녕하세요 이슬반입니다😊 날씨가 조금씩 더워지면서 친구들과 함께 옥상텃밭놀이와 옛날놀이터를 즐겨보았어요! 옥상텃밭에는 우리 친구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 텐트, 의자, 파라솔, 책 등으로 예쁜 "감성 텃밭 도서관"이 꾸며져 있어요...

밖에서 먹을려면 회밖에 없겠다" 그래도 지역에 오래 살았다고 가끔 드나드는 횟집에 가서 도다리를 떴다 "사장님..여기 옥상에 파라솔 쳐놨던데 그냥 앉아서 먹어도 되요? "아냐요...요기 위도 양념집이랑 똑 같아요" 친구가 보고 들은 얘기는 있어갖고...

파라솔~ 이런저런 이유로 지금과 앞으로도 죽 나만의 서툰 로망일 것이다. 오늘은 너무도 감사히 원국님의 옥상에서 흔들그네도 파라솔도 없었지만 늘 따사로운 우리 지기님과 원국님과 그리고 동행방 지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아주 행복한 가을 어느 날...

천사에 나팔꽃도 몇 송이 피었구요 8월4일 첫 고추를 땀니다 파라솔도 설치해 봅니다~~(막상 펴 놓아도 사용횟수는 별로 입니다...근 반 땃습니다 9월16일 하늘 마도 익어 갑니다 9월16일~~옥상에서 참외먹고 버린 씨앗에서 싹이나서 키워 보았든이 봉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