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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별농 씨앗 나눔 5월 5일 파종 모종판에서 자라는 옥수수 5월 15일 정식 후 안정적으로 자란다. 6월 8일 잘 자란다. 6월 14일 그사이 키가 많이 커지고 꽃도 피고 열매도 맺으려 한다. 7월 16일 태풍이 지나가면서 옥수수가 많이 넘어졌다...

기다리고 있으니 또 통골농원 부부 둘이서 농사 하다보니 허둥대기 시작 합니다 1차로 지난 5월 2일날 미백 찰옥수수 2키로 씨앗을 트레이(모종판)에 파종 한것 벌써 이만큼 자라고 있어요 오늘 아침 물주며 찍었는대 벌써 이만큼 자랐습니다 통골농원...

7월달 찰옥수수 후작으로 심을 들깨 준비합니다 모종판에서 순치기하기도 한다고해서 저도 해봅니다 키가크지않아서 좋다고합니다 어느정도 커서 순치기하면 온 밭을 일삼아 낫질,예초기질 해야하고 들깨잎 아까워서요..... 5/30일 들깨씨 트레이작업하다...

오전에는 밭에 나가 감자 밭 김매기를 하고 돌아와 점심(함박스테이크)을 먹었습니다. 그후 산책을 하고 모종판에 흙을 담고 초당옥수수 씨앗을 심었습니다. 쪼그려 앉아서 작업을 하고, 그동안 안해본 흙(무균토)을 만지며 일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익은 옥수수를 대만 남겨 놓고 갔다. 다른 동무들도 피해가 꽤 있다고 한다. 두더지, 들쥐, 너구리, 오소리 등 다양한 후보군이 있는데 가장 유력한 후보는 너구리. 하지만 누가 먹고 갔는지 모르겠다. 씨할 건 남았으면 좋겠다. 집앞에서 키우는 박하가...

어렵습니다. 미세씨앗입니다. 손으로 분리하시고 노지나 모종판에 산파하고 얇게 흙(상토)덮고 동절기는 짚을 덮어 보온해주아야...ㅎ ㅇ ㅊ 얼룩,대학찰 옥수수 & 토종 할미꽃 2023.9.25 한종나 옥수수 *해바라기 할미꽃 *굴렁쇠 *오이치 *붓들레야 *마마...

올 것이니 그 모든 것을 감당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랍니다 집 텃밭에는 한국에서 가져온 찰옥수수 씨앗을 모종판에 심어서 옮겨 심어 놓았으니 멀잖아 식감좋고 쫄깃한 맛좋은 찰옥수수를 먹을 기대가 됩니다 부시아의 날들은...

밤으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에 낮에는 밖으로 밤에는 하우스 안으로 옮기면서 며칠 잘 모셔두는 시간에 아래의 옥수수를 모종판에 파종을 했습니다. 시차가 좀 있기에 한참 있다가 수염이 나올줄 알았는데 금방 수염이 나오네요. 어느분이 옆에 같이...

옥수수 모종이 많이 자랐습니다 🌽 아이들이 열심히 심었던 감자밭 옆에 심어보기로 합니다! 교장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 아이들의 눈이 초롱초롱하네요 👀 모종판에서 한 줄기씩 뽑아 들고 구멍 안에 쏙 넣고, 흙을 덮고 꾹꾹 눌러줍니다. 물까지 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