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감국 5g 만드는 법 : 준비한 재료를 넣고 물량이 1/2로 줄 때까지 끓여서 하루에 2잔 정도 섭취한다. * 옥수수수염 말리는 법 집에서 옥수수수염을 말릴 때는 가능하면 질그릇에 담아 햇빛에 내 놓는다. 물기가 전혀 남지 않을 정도로 바싹 말린 옥수수...

퇴치법 고추농사 등 밭작물 모두에게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마늘 20쪽 을 믹서기에 넣고 ( 마늘 량의 두 배 정도의 물을 붓고) 미세하게 갈아 놓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마요네스 100g을 준비합니다. (20리터 한 말 분무기 희석 기준) 마요네스는 3.2kg...

먹는다. 옥수수 수염과 질경이 삶은 물은 오랜기간 써도 부작용이 없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다. 더위를 먹었을 때 ;신선한 차전초의 잎과 줄기를 찧어낸 즙에 꿀을 적당히 넣고 1컵씩 하루에 3번 빈속에 먹는다. 통풍 ;말린 질경이의 잎과 줄기 15...

삶는법 ※옥수수껍질은 한겹 정도 남겨 두셔요. 옥수수 수염은 말리셔서 물 끓여 마시면 부종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한겹 정도는 남겨둬야 옥수수가 삶아지는 동안 수분이 증발하지 않으며 옥수수를 삶은 후에도 옥수수가 덜 마르며 덜 딱딱해...

함서 얼른 그거 다 까고 데쳐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이제야 들어왔어요... ㅠ.ㅜ 아~~ 까는거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게다가 옥수수 수염은 혹시 쓸 일이 있을까봐 일일히 다 챙겨서 흐르는 물에 씻어 지금 신문지 위에 쭉~~~ 널어놓고 말리는 중입니다...

몸을 말리는 아이들은 물총새가 되었다 여름 길목 /안정순 긴 가뭄으로 시들해진 풀잎 간밤에 그리던 임을 품었나 생기를 찾았구나 화려함으로 치장했던 봄날도 알알이 그리움 추억만 남아 과거 속으로 초연히 사라지고 이른 아침 밭에 나가 훌쩍 넘긴 때...

누룩과 수염으로 음식 이름을 정했다는 것부터 너무 끼워맞춘 느낌이 강하다. 차라리 고려시대에 메밀(穀)로 면을 만들어 김치 국물(水)에 담그어 먹었다고 전해지는 곡수(穀水)가 국수로 바뀐 것이라고 추정해보는게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동남방언...

방제법을 소개한다. 콩은 간장, 된장, 두부와 같은 전통식품의 주요 원료로써,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국민의 중요한 단백질 영양 공급원입니다. 농가에서 콩을 재배하면서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병해충에 의한 피해입니다. 1. 생육초기 생육...

옥수수수염차는 어디에 좋은가요? 아시는 분 답변좀^^ 이건 팝콘으로 튀기려구 말리는 중입니다. 세 통을 깠는데도 꽤 되네요? 언젠가 아싸님이 올려주신 팝콘나무꽃이 생각나 그꽃처럼 하얗게 튀기고 싶어졌습니다. 팝콘용 옥수수가 아니더라도 더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