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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이모티콘이모티콘) 영숙이 옥순언니 안와서 아쉽다고 ;;; ㅅㅂ누가봐도 조질작정이신데 ㄷㄷㄷㄷ 암튼 그 얘기 꺼내니까 반대편에 누가 웃어서 영숙이 왜요? 왜 그렇게 웃어요? 이래서 분위기 개싸해져서 피디가 라방 여기까지 하자함...

◈ 코스모스(한영순)님의 교우 단상: 옥순 언니, 왕언니! ◈ “한 권사, 내가 바보가 됐어! 날짜 가는 줄도 모르고, 주일이 지나가는 것도 모르고, 어쩔까 몰라. 누워서 잠만 자고 있어...”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수선화님의 힘없으신 목소리가 가슴을...

이상형이야 ㄷ ㄷ

전 제가 희생되고 시청률 잡았음 됐고, 저로 인해 최고의 1 분 나왔다니 감사하고 크크크크 즐깁니다 이제 즐기세요 옥순언니 옥순 즐겨야 하는데 즐기지못하는 아직 내마음가짐이 싫네..; 처음이니 그런거겠지 우리 시청률 많이나왔데? 최고의1분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