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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시밭 내리면 황홀한 벚꽃길! - 문경 마성면 뒷산(146)~곤두산(246.2)~마양산(323.1)~주지봉(368.4), 조령천 벚꽃길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부터 낮술을 하고 있는 중년 남자 둘한테 다시 확인해 보는데 길이 없시 돌아 나가라고!~ 있다 카던데 없는데 옥신각신 하다보이 주인인듯한 할매가 나오디 검은 그물망 문을 열고 드가라 칸다!~ 땡큐 할매!~ 그물망을 재키고 들어서이 흐릿한 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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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1일 일요일 출석부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다는 이유로 시어머님께서는 집안에서만 생활하십니다. 그래 집안에만 계시는 것이 답답해 보여 함께 나가 자고하면 옥신각신 하다 나오십니다. 그렇게 나오시면 차안에만 계시고 차 밖에는 나가지 않으십니다 그래 어젠 날도 따뜻하니 걸어보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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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0 경주 투어 1박2일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 그런데 번호표를 뽑는데 대기자만 해도 30번째다... 아직 11시 30분밖에 되지도 않았는데.... 가자 기다리자 등 옥신각신 하다 다른곳에 가도 기다릴터인데 라며 기다리길 40여분...... 12시 넘어 식사를 한다. 월정교이다. 계획은 월성성터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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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 '자기한테 나는 뭐야?'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Flower Of Portencross (더 풀라워 포르텐크로스 성(城)의 들꽃)" '자기한테 나는 뭐야?' 연애를 하다 보면 옥신각신할 때가 있습니다. 상대가 나에 대해 소홀한 것 같고 애정도 전 같지 않다고 느끼면 이렇게 묻게 되죠. "자기한테 나는 뭐야?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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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테지 여름축제_7월29일 <'옥신각신, 토끼자라' 이야기> 201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라' 이야기> 공연장이 폭우로 인해 장소가 바뀐이야기를 알았다. 장소를 미리 확인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조금 당황했을 듯 하다. <'옥신각신, 토끼자라' 이야기>이도 인형극이다. 인형뮤지컬이라는 소개글 처럼 뮤지컬의 느낌도 강하다. 무대는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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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절을 하다 / 이재린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을 하다 오토바이가 지나간 하늘에 한 줄 빗금이 그어졌다 줄 바깥으로 튕겨져 나온 그녀가 뒤집힌 우산처럼 단속곳을 드러낸 채 널브러져 있었다 낯선 전화번호 하나가 그녀의 죽음을 중계하던 한낮, 앰뷸런스가 달려오고 나는 거기 없었으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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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30 ~7/1 사천모임 정산및 후기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좌담 주거니 받거니하신 국장님 ~ 대단하셨다 ㅎ 끄덕없이 역시 ~ 멋졌다 ㅎ 지인이 계산하신다고 다사랑과 옥신각신 하다 다사랑 승으로 계산하고~ㅎ 하여 지기 지인분은 이차로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로 쏘으시고 우린 기분좋게 대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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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2섭 요약 정리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던가 칼질이나 하던가 말 더럽게 많았음 그리고 독도는 뭐만하면 길장이 쳐나와서 맨날 징징댔음 그렇게 지들끼리 옥신각신 하다 대망의 섭이전 날이 되고 첫날까지는 두명인가 세명인가 독도로 들어감 그때까지도 비등비등했는지 첫날은 조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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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중봉에서[펌글]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봉에서) 평일인데도 천왕봉 상봉이 넘쳐난다 내가 좋아하는 천왕 촬영 포인트 국공이 새벽부터 알바 세워 지키고 있다 옥신각신 하다 일출 놓칠세라 생각지 못한 중봉으로 새벽 발걸음 제촉한다 겨우 일출 직전에 도착하여 몇컷을 담는다 중봉도 이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