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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임지연이랑 좀 닮은거같기둥

드라마 '옥씨부인전' 원래 이름은 송서인인 남주는 여주가 노비였을때에 처음만나 첫눈에 반하고 그날을 잊지 못하여 그녀와 헤어지고 나서 전기수가 되어 본인과 여주의 이야기를 소설로 ,노래로 만들어 공연을 하고 다니긔 그러다 여주와 다시 만났지만...

나한테 죽도록 쳐맞을거다 !!! P.S. 물론 100%는 아니겠지만, 70% 이상은 될거란 상상이 든다. 아무튼, 조선시대 쓰레기 왕족, 양반은 나 피해다녀라~~!!!! 드라마에 너무 몰입했나봐요~~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 ㅎㅎ 신림역 벙개 나오세요~~^^ ㅋㅋㅋ

"주지훈은 신"인듯 연기의 신 진짜 볼만합니다 숨도 안쉬고 보는중이요 옥씨부인전 송서인역 추영우도 굿

주연 배우 추영우가 JTBC 새 사극 ‘옥씨부인전’에 캐스팅됐다. 9일 한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추영우는 최근 ‘옥씨부인전...기회로 양반 가문의 규수로 살게 되는 ‘구덕’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다. 구덕 역은 배우 임지연이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최씨(崔氏)는 목사(牧使) 효손(孝孫)의 딸이다. 경태(景泰) 원년 경오년(1450, 세종32)에 선생을 낳으니, 태어나면서부터 특이한 자질이 있었다. 좌윤공이 의주 통판(義州通判)으로 있을 때에 선생은 어린 나이였다. 중국 사신 장영(張寧)이 한 번 보고...

서울역에서 기차 타고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출발시간이 되었는데 3명이 오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남아서 기차표를 주어야 했습니다. 제가 남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저는 좋아하던 여학생과 같이 가고 싶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제 친구가 함께했고, 저...

더 뭉클했다. 순국선열추념탑도 찾아 묵념도 하고.. 점심은 매봉역 생강김밥에서 먹고 세계사6회차 수업도 즐겁게 했다 동탄가서...포토북을 주니 넘 좋아한다. 오면서 송미랑 수다~ 옥씨부인전 최종회로 오늘 마무리 완벽한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갑자기...

유래님의 옥씨부인전 드라마 얘기를 했다. 어제 처음 쥐놀라 영상을 봤는데 계속 떠올라 내려가면 또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김밥을 먹고 있지만, 하산하고 갈 우촌식당 제육 생각에 군침이 돌았다. 오탐 국내훈련때 갔었는데, 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몇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