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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쌤이 맨날 울면서 하루의 기적 강의해주니까 만만해보이지 벌거벗은 한국사 한 편도 안 봤을 놈이

정답: ① * 고구려(서옥제)와 옥저(민며느리제)의 풍속 - 고구려는 왕 아래에 상가, 고추가 등의 대가들이 있었으며, 각기 사자, 조의, 선인 등 관리를 거느렸다. 그리고 중대한 범죄자가 있으면 제가 회의를 통하여 사형에 처하고, 그 가족을 노비로...

오늘 국사 공부 처음부터 진도 다시나가고 있는데 이게 딱 떠오름 ㅋㅋㅋㅋ 이상하게 이 부분이 잘 안외워졌는데 제천행사 이름만 외우면 되겠다 ㅋㅋㅋ

며느리를 삼으려고 계집아이를 민머리인 채 데려와 기르던 혼인풍속으로 예부제라고도 한다. 고구려의 데릴사위제에 대응하는 옥저·고구려·조선시대의 혼인풍속이며, 여자의 나이 10세경에 약혼을 하여 남자의 집에 미리 맞이하고 오랫동안 길러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