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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사 공부 처음부터 진도 다시나가고 있는데 이게 딱 떠오름 ㅋㅋㅋㅋ 이상하게 이 부분이 잘 안외워졌는데 제천행사 이름만 외우면 되겠다 ㅋㅋㅋ

며느리를 삼으려고 계집아이를 민머리인 채 데려와 기르던 혼인풍속으로 예부제라고도 한다. 고구려의 데릴사위제에 대응하는 옥저·고구려·조선시대의 혼인풍속이며, 여자의 나이 10세경에 약혼을 하여 남자의 집에 미리 맞이하고 오랫동안 길러 며느리...

주고 있으니 비교적 쉬운 1점짜리 문제네요. (가)에 나타난 서옥제의 결혼 풍습을 가진 나라는 고구려, (나)에 나타난 민며느리제는 옥저의 결혼 풍습이니 그 나라들의 특징을 파악하면 되겠네요. 고구려는 부여와 마찬가지로 왕 아래에 상가, 고추가 등의...

행해진 풍습이었습니다. ② 부여의 제천 행사인 영고는 수렵 사회의 전통을 보여 주는 것으로 12월에 열렸어요. ③ 민며느리제는 옥저의 결혼 풍습이었습니다. 이는 장래에 혼인할 것을 약속하면 여자가 어렸을 때부터 남자 집에 가 생활하다 성장한 후에...

옥저의 민며느리제가 -고려 때 원 간섭기에 조혼풍습이 생긴 것처럼- 고구려의 침략으로 생긴건가요?? 고구려가 수탈하니까 그에 관련있나요? 아니면 그냥 옥저만의 전통 방식이었나요?

함부로 침범하면 배상하는 책화가 있었다. ④ 가매장했던 가족의 뼈를 추려 한 목곽에 안치하였다. 정답: ④ * 민며느리제가 있었던 옥저 함경도 및 강원도 북부의 동해안에 위치한 옥저와 동예는 변방에 치우쳐 있어 선진 문화의 수용이 늦었으며, 일찍...

태성쌤이 맨날 울면서 하루의 기적 강의해주니까 만만해보이지 벌거벗은 한국사 한 편도 안 봤을 놈이

피웠던 기억이 아직도 뚜렷하다. 형사취수제는 '부여'와 '고구려' 전통적인 풍습으로 배웠고 다른 부족국가 풍습(옥저 민며느리제, 고구려 데릴사위제등)들과 함께 국사시험에 자주 출제 되었다. 지금 생각으로는 상당히 불온스럽게 느껴지지만 그 당시...

보여주는 것입니다. ② 단궁, 과하마, 반어피는 동예의 특산물입니다. 부여의 특산물로는 말과 모피가 있었어요. ③ 민며느리제는 옥저의 혼인 풍속입니다. 혼인 풍속과 관련하여 부여는 형사 취수제, 고구려는 서옥제와 형사 취수제가 있었어요. ④ 1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