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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골 장로**(No.15) 201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15일: **옥천골 장로** (옥) ‘옥에 티가 있다’는 말처럼 흠 이 있는 사람이, (천) ‘천방지축’ 나대면서 ‘한문과 인생 카페 백일장을 (골) ‘골바람’<산 바람>을 일으키며 예의를 지키지 못한 건 아닌지? (장) ‘장고’<長考>하며 쓴 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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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주수필문학회 야유회 이모 저모(옥천골 장로의 정리글과 사진) 2011.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섭섭해'를 불렀습니다. 이영주님은 씩씩하게, 김병택님은 명곡을 앵콜로 화답하고 앞으로 자주 노래하식로 했습니다. 옥천골 장로는 음정박자 모두 맞지않지만, (타향살이 몇해런가) 구닥다리 노 를 불렀습니다. 박선생님의 노래 도우미로 위선희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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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골 장로의 인사! 2015.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천골 장로가 인사드립니다. 봄날은 갔구나 한낮 더위가 여름이 되었네, 모내기 밭 이랑 푸른 색깔로 옷 갈아 입었네, 또 몇 날 지새면 크고 자라서 열매 살 찌겠지, 추위랑 더위가 세월에 묻혀 연륜을 쌓겠네. <2015. 5.20. 봄내골에서~> 금년 2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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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골 장로의 글 올림 (한비문학상 수상작품) 201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펴보고 ‘아차’ 하였다. 문단의 중후한 위치에 있는 존경하는 분이 달아준 댓글이 아무래도 어색하다. ‘감탄고토를 하며 장로님을 그렸습니다. ’봄내’가 달디 단 우리말이네요. 감사!’ 라는 글이다. ‘감탄고토’ 라고 한글로 썼으니 으레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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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이루는 새해 되소서 (옥천골 장로) 201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2끝날에 드리는 인사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12.31 춘천, 김기태 장로 *사랑의 해가 떠나갑니다. *행복을 담고 새해가와요. *기뻐하세요 김기태장로. <오늘 아침 知人들께 문자 메세지로 보낸 送舊迎新 인사글입니다> <아름다운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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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골 장로님이 밝힌 건강법 12가지| 2016.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천골 장로님이 밝힌 건강법 12가지| 1. 머리를 두들겨라. 2. 눈알을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3. 콧구멍을 벌려 심호흡하라. 4.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려라. 5. 잇몸을 맛사지하라. 6. 귀를 당기고 부비고 때리라. 7. 얼굴을 자주 두드려라. 8. 어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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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골 장로의 감사말씀! 201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 사랑을 늘 간직하면서 보답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늘 가득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2013년 4월10일 김기태 장로, 최계자 권사.올림 문우 선배 동지 여러분들이 찾아주셨습 니다. 고맙습니다. 아들,며느리에게 삶의 말씀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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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00 번째 조회를 하는 영광을 ~~(옥천골 장로) 2010.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 관심회원이랍니다. *곧 춘주 문학회원이 될수 있을런지? 자세한 안내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100번째 조회자가 되었으니 더욱 영광이네요. 좋은날 되시고, 좋은카페로 발전하십시다. 2010년11월17일 <2010년 문창반> 옥천골 장로 김기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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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천사 합창단의 대한민국 김치 찬양 노래! (옥천골 장로가 옮김) 201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러시아 엔젤 합창단의 "김치 찬가" 아래 글을 클릭 하세요 김 치 찬 가 삭제 답장답장 전달스팸이동인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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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감빡 잊을뻔 했습니다.,<옥천골 장로> 2010.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