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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대전역사거리맞은편에 대한통운빌딩반대펀 건너서 앞에 큰도로신호등을 건너서 삼성네거리에 있는 서대전방향이나 옥천방향으로 향하던 시내버스승강장이지만 거기서 버스승강장이 두개가 있지만 거기옆에 역전가락국수분식집앞에서 바로 옆에...

아는 차갑고 빨간 쫄면이고, 물쫄면은 휴게소에서 먹는 가락국수가 생각나는 모습이다. 이곳에서 먹는 팁은 김밥도 꼭 한 줄...오랜 역사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구읍은 관광명소 옥천 9경 중 하나이기도 하다. 구읍 벚꽃길을 걷고 있는 모습 가장...

너네가 그 맛있는 옥천가락국수해라

완잔히 익은 길이 아니면 여전히 헷갈려요.-.- 마치 계절과 시간에 따라 바뀌는 깊은 산길 같으니... 하여간 옥천으로 출발 했어요. 휴게소에서 가락국수로 간단한 요기를 하고,상가집에서 정식(?)요리를 먹기로 하고 길을 제촉했죠. 가는도중 내내 꾸벅...

그놈의 가락국수 냄새에 사로잡혀 버스비도 없이 홀라당 털어 용산역에서 새벽부터 걸어 날 밝은 아침에 숭인동집에 도착한 것이다. 문을 열어 주며 근 한달만에 돌아온 초라한 모습의 아들을 반기며 어머니 왈 왠 거지새끼냐며 힐난(?.)을 하셨다. 등산을...

오늘은 가락국수라는것을 한번 또 먹어가면서 시작을 했는데 요즘의 기차는 너무 빨리가는 바람에 재미가 떨어지긴 합디다 ~~~ 서울이 사람은 많긴 많아요 나같은 촌넘들은 항상 헷갈린다니까요 ㅋㅋㅋ 서울역앞에 흡연장소에서 담배한개피를 피고...

얼른 가락국수 한 그릇을 먹고 동광장으로 나서서 사전에 약속된 대전의 지인의 차량으로 추부로 향한다 07시10분 차량 에어컨의 시원함을 뒤로하고 수리넘어고개에서 산행을 시작하려니 이미 숨이 콱콱 막히는 열기가 온 몸을 감싸고 고개 정상에서 바로...

빌딩으로 가락국수 먹으러 갈려는데.. 영원님이 저번에 준비하신 후라이팬을 하나씩 주시고 가셨다, 카페에서 음으로 양으로 좋은일을 많이해주시니 늘 고마운 마음뿐이다, 영원님이 주도를 하셔서 다음주에 강원도로 두릅을 따러 서울에서 간단다, 6.3...

충북 옥천의 작은 시골입니다. !~ 예전 고향 집 옆으로는 철도가 지나고 있었습니다. !~ 그런대로 철도가 있어서 교통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ㅋㅋ~~ 대전에도 갈 수 있었고.. 서울도 갈 수 있었습니다.~ 검색해보니 고향역이 올라와있네요.. ㅎㅎ~ 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