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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우리사이 지역탐방 4회기(10월 23일)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방 뜰팡 커피숍에 손님이 많아 몇자리 남아있지않아있는 상황이다보니 참여자분들이 카운터 주변만 서성이며 자리를 정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참여자들에게 실내와 실외중 어디에 앉고싶은지 묻고 카운터에 자리를 옮겨서 두테이블을 붙여서 사용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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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로컬푸드 직매장 오픈 2019.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샬롬~~~ 오늘 옥천군에서 5년동안 준비해온 로컬푸드 직매장 오픈식을 거행하었습니다 옥천군 가공센타에서 생산한 가공품들도...우리 송고버섯과 송고버섯 가공분말도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옆에 뜰팡이라는 카페도 오픈했구요~ 생딸기 주스도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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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레 민박집 / 박흥식 202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린 뜰팡서 촉촉이 젖어서 자던 신발들이 좋다 모래와 발바닥과 강물이 간지럽다 숙취 하나 없다 아침부터 마셔도 취하지 않는 이 바람 바람의 살 그 살결의 허릿매가 저리게 좋다 돌아갈 곳을 가로막는 파꽃 같은 이 집 돌아온 따님이 들어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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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26천태산(정기산행)회계 201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퀴 은수 수예 금당 무명 무명1 흥하 꽃잔디 너도잔디 은잔디 솔나무 아문 무아지경 달이 평화 현자 싱싱 춘향 뜰팡 바쁘신와중에 옥천에서 합류해주신 알렉스님의 리딩하에 스물일곱분 서로협심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마침에 감사드립니다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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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종성 원고 201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식구 콩갱이로 배 채우면 행복으로 가슴 채운다. 주,1, 콩갱이: 정선지방의 순두부와 비슷한 콩음식 2, 뜨럭: 옥천지방의 뜰팡의 사투리 3 , 백일홍 꽃의 마음으로 꽃을 본다 꽃의 눈으로 꽃을 본다 꽃이 나를 본다 내가 꽃이고 꽃이 내가 된다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