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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바다와 크고 작은 섬들이 멋지게 보이네유 추운 날씨에 캠핑하는 손님들이 씻는곳 타일 작업해주고 일당 받고 퇴근 할때는 밤새 내린 눈들이 다 녹아 있네요 파란 물이 보이는 좁은 해엽은 안면도와 육지를 조선 시대때에 끊어서 만든 판목 운하...

1914년 ‘옥천우계(玉泉羽溪)’의 의미로 강릉군 옥계면(玉溪面)으로 개칭되었다. 옥계면은 옛 예국의 땅으로서 한사군 때 임둔 땅이었고, 313년(고구려 미천왕 14)에 현재의 묵호 지역을 포함하여 하슬라주 우곡현에 속하였다. 397년(신라 내물왕 42)에...

10/6 대전옥천친구들 모임장소

1902년 옥천에서 태어나 휘문고보에 입학해 홍사용, 박종화, 김영랑과 이태준을 만났는데...... 3· 1운동이 일어나자 무기정학...일본 문단지 “근대풍경 (近代風景)” 에는 예민한 언어 감각으로 순간의 이미지 를 그린 '카페 프란스', '바다', '갑판 위...

가면 옥천 5 거리가 나오고, 화부산로를 따라 남쪽으로 가면 강일여자고등학교, 영동초등학교가 나오고, 북동쪽으로 가면 강릉역이 되고, 임영로를 따라 시내로 가면 강릉제일고등학교가 나온다. 이명고개는 경포지역과 시내로 다니는 관문으로, 고개 주위...

1일차 버스타고 가서 서부터미널에 12시 도착 밥먹고 보수동책방골목 구경 (비빔당면 먹어보고싶음..) 흰여울문화마을 구경 옥천횟집 저녁 서면숙소로 이동 2일차 이재모피자 먹고 전포카페거리 (이 사이에 뭐할지 미정..) 밤에 광안리바다 광안리 숙소 3...

정도로 사람이 없네요 도로에 차가 없어요 저번에 갔던 옥천은 홍성에 비하면 번화가입니다 5년이 아니라 3년만 지나도 소멸은...이곳으로 오세요 축제가 끝난 썰렁한 무대를 보는 것 같은 바다가 있네요 남당항에서 점심을 먹었구요 해물칼국수는 안...

1947년 옥천양조장으로 명칭을 바꾸고 35도로 명맥을 이어오다가 당시 어려운 사회환경과 6.25 전쟁 등으로 자취를 감추게 됐다. 옥로주는 이후 1980년대 전통주 부활 바람이 불기까지 침묵에 잠겨 있다가 유민자 명인의 유양기 선친이 전수하면서 1993년...

바다!! 그것도 미시령에서 60km가량 더가야하는 먼~~ 바다였습니다!! 거북이=바다 인데 바다는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 거리...휴게소->팜파스휴게소->미시령터널-> 속초->주문진미미횟집->미시령터널->경치좋은휴게소(?)->백운봉휴게소->옥천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