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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떠 있는듯 한 부소담악 을 걷고 모타 보트타고 병풍바위를 둘러보며 들어가는 미르정원탐방. 천상의 정원이라 일컫는 옥천수생식물원. 이국적인 유럽풍 카페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교회가 있고 아름다운 절경과 대청호의 훌륭한 경관이 너무...

부소담악(트레킹)은 인사사고로 인해 통행금지.. 할수없이 보트를 빌려서 (일인 10,000원) 부소담악 맞은편 쪽으로 이동 후 전체 전경을 담아봅니다.

ㅋ 저걸 우찌 사진에 다 담노... 끙~ ^^; 보트를 타고 한바꾸 돌아야 부소담악의 속살키를 다 본다 카던데... 아숩지만 담 기회...끝자락에 옥천은 사랑입디더~ ♡ 반드시 다시 온다. 옥천, 그리고 부소담악~ 개또이즈거아부지가 잘하능 거 중에 항개가...

합니다. ♡♡♡미르정원 미르정원은 부소담악 호수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으며 부소담악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추소리 광장마을 주차장 아래에 있는 선착장으로 미르정원호 보트가 온다 전화번호 *** **** **** 미르정원 입장료 1인당 만원...

충청북도 옥천군에 위치한 명소로, 대청댐이 건설되면서 물에 잠긴 산이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것 같은 독특한 풍경을 자랑해요...걷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이 되는 곳이에요. 부소담악 둘레길은 황룡사 주차장에서 시작해 추소리 하수처리장...

포구마을인 듯 하며 마을 수변에 보트들이 보였다. 이곳 대청호오백리길 옥천구간은 길안내가 너무 부실하다. 갈림길에서 잠시 잊고 걷다가는 엉뚱한 곳으로 가기 딱 좋은 둘레길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워낙 안내표지가 없다보니 길을 잘못 들었어도 길을...

부소담악은 옥천 9경 중 하나로 전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뽑힐 만큼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물 위에 바위로 병풍...산을 따라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어 길을 따라 걸으며 부소담악을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뽑힐 만큼 아름답다...

흔적이다. 부소담악과 비슷하게 ‘끝마을’이 된 석호리로 이동하면 넘실거리는 호숫가 바위에 청풍정이라는 누각이 얹혀져 있다...물과 바람이 머문다는 이름처럼, 수몰 이전의 청풍정은 옥천에서 손꼽히는 절경이었다고 한다. 바로 앞에는 굽이쳐 흐르는...

명칭은 옥천이 고향인 정지용 시인의 시 [향수]와 [호수]의 제목을 따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 ​ ​ 가장 먼저 짧은 흙구간이 나오네요. 화려한 가을이 너무 짧은 것 같네요. 코스도 운치가 있고 날씨도 좋고 모든게 좋기만 합니다. ​ ​ ​ 나무들 사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