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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이다 그 효소 만드는 자료 때문에 전국민들이 1 ; 1 발효효소 만들기 그건 효소도 청도 아니다 이계호 교수 태초먹거리 학교 옥천에서 운영하면서... 아직도 1 ; 1 발효액을 청 이라 칭하는듯.... 20여년전 함초 열풍 불면서 내가쓴 함초의 허와실...

이런 눈에 보이는 건강한 색이 오히려 독이 될 때가 있다. 옥천에 있는 태초먹거리 학교 마당에는 초록빛 잔디가 펼쳐져 있는데 잔디밭 곳곳에 유난히 더 짙은 녹색으로 푸르게 잘 자란 잔디가 눈에 띈다. 그 잔디는 옥천 태초먹거리 학교를 지키고 있는...

충남대 화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분석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소장으로 있고, 2010년 8월 옥천에 태초먹거리학교를 설립해 암 환우들을 대상으로 건강먹거리를 전하면서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를 주제로 무료 특강해주고 있다. 태초먹거리학교 첫...

충남대학교 화학과 이계호 교수님께서 몇달전 TV에 출연하셔서 '태초먹거리 학교'를 알게 되었는데요.. 지난 토욜(9/15) 남편이랑 충북 옥천까지 다녀왔습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아침마당에 출연하시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계호 충남대 명예교수는 잘못된 먹거리, 나쁜 생활습관, 무리한 정신적 환경을 만병의 원인으로 꼽는다. 충북 옥천의 태초먹거리학교에 일군 매실밭에서 황매실을 따는 이 교수. 옥천=박영대 기자 XX@XX ‘토마토는 올리브오일에 데쳐 먹어라...

먹어요. 1. 태초먹거리학교 다른 암환우카페에서 알게 된 충남대 이계호교수님 기사를 읽고 사이트에 가입하여 아침마당강의와...전에 결원이 생겼는데 올 수 있냐는 연락받고 유지2차 다음날이라 걱정은 됐지만 무조건 간다고 했습니다. 대전과 옥천 두...

북면의 김태흠회장님외 몇분이 충북옥천에 있는 태초의먹거리학교에 다녀오셧다네요.^^

말이죠 암 환자들이 시행착오 겪지 않길 이계호 교수는 두 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지난 2010년 7월 충북 옥천군 청성면 양저리에 ‘태초먹거리학교’를 설립했다. 목적 중 하나는 암 환자들이 병원치료를 마친 후 회복기간 동안에 겪는 시행착오를 막기...

로 매끄럽게 풀어낸다. 화학자가 건강 먹거리 전도사를 ‘겸직’한 출발점은 그가 2010년 충북 옥천의 산골마을에 전원주택처럼 지은 ‘태초먹거리학교’다. 아픈 사연이 있다. 2006년, 스물두 살이던 딸의 가슴에서 암세포가 발견됐다. 딸이 치료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