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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자기 작은 자기도 갔던, 전국 유퀴즈 카페 BEST 5 2021.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섞인 꼬수운 맛이 너무 맛났어요~! 다음에는 점심 안 먹고 브런치 겸 커피 마시러 갈래요~ 시골 인심에 매료되는, 충북 옥천군 '카페토닥' 출처u._.bnii님 인스타그램 출처u._.bnii님 인스타그램 [TIP] ▲위치: 충북 옥천군 안내면 현리3길 10-1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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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달글 첫 설문조사 결과✌ 2020.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돌이라 옥천편 보면서 나도 달리고 싶어졌잔아 방토피아 그 그 어디야 대나무 숲... 울릉도ㅠㅠㅠㅠ존예잔아ㅠㅠㅠ 와!!! 거의 대부분의 싱토리들이 울릉도랑 독도 얘기해줬잔아 역시 청량갑 여섯번째 질문 나도 꼭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은? 밥차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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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장마 종주 201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달고 카페 가입을 권유해 본다. 거북 바위를 지나 사목재에 도착하니 반가운 지원조가 다시 반겨주고 전날 달리셔서(?) 피로가 풀리지 않으신 파우님도 보이신다. 대성산에서 맡긴 반가운 식수, '내물'을 다시 받는 마음은 반가움과 미안함, 고마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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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2015. 8. 28(금) 2015.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러나 토닥거려 안아 주고 싶은 외로움이 목구멍으로 치어 오른다 얘야 우리 기다리자 내일 또 내일을 새해의 폭죽을 소망하며 또 한번 기다리며 사는 거야 온몸을 아파하며 아직도 휘젓기만 하는 그 아이의 몸부림이 안쓰러워 가슴 속 깊은 곳에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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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료실 2018.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며, 토닥거리며 싸워도 자고나면 다 잊었네... 칼바람 부는 날이면 아랫목이 너무 뜨거워 윗목으로... 고향의 아랫목이 더 그립고 굴뚝 연기 몽실 몽실 나는 집은 밖에서 보아도 따뜻해 보인다. 아랫목은! 호박씨도 고추도 말리고 콩나물시루 싹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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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땡땡 워크숍 기획안입니다 2017.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면 옥천 조합원들이 그전처럼 좀 움직여주심 좋을 것 같고 한번쯤 더 한다면 박영길 샘이 공룡들과 자주 가는 변산쪽으로 함 잡아주심 어떨까 싶어요. .연대 2. 행동독서단 행동독서단을 꾸려서 싸우는 곳에서 책을 읽는 모임을 정기적으로 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