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24.05.18/토~19/일.1박2일 옥천 향수호수길 & 화인산림욕장 메타세콰이어길 & 노란 꽃창포길 거창창포원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린 옥천 향수호수길) 향수호수길은 왕복 6km로 거리도 짧고 완만해 가볍게 걸을 수 있는 난이도가 낮은 쉬운 길입니다. (거리는 본인에 맞게 걷다 돌아올 수 있습니다) 대청호 최상류인 이곳은 강줄기가 호수가 된 금강이 울창한 숲길 사이로 아름답게...
-
옥천 첫날 사진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른 '향수' 알림판도 크게 보이고~ 쥔장 인줄~ ㅋ 갑툭튀 뜬금없던 아지매 찬조 출연~ ^^;;; 충북이 낳은 조선 3대 천재 중에 임꺽정의 괴산 홍명희, 옥천의 정지용이 있을 정도의 천재 중에 한 분이지예... 또 한 맹은 생각이 안 납니더~ ㅋ 생가 옆...
-
♣ 명산회 2023년 6월 충북 옥천 향수 호수길 산행(제342차) ♣ 결산 수정본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북 옥천 향수 호수길 참석인원 : 배덕이,황수정,박우경,김상구,고금란,신영식,이금자,주용한,박명숙,강순자 박순자,이병숙,전분자,이선행,박금선,이윤자,구영숙,김광수,김윤회,김재환 안순룡,정금란,이언상,이용선,정다희,조동현,진승수,박덕희,박옥순...
-
장령산휴양림(옥천) 걷기 ('24.11.19.화)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잠시 센치해지고. 홍시를 주제로 한 시도 보인다. 늦가을 단풍 나무 아래로 걷는 길. 우스개 소리로, 바삭 크, 바삭 리, 바삭 스, 바삭 피이, 하면서 웃어본다. c -r i -s-py를 빗대서 잘도 웃긴다. 낙엽 밟는 소리.. 천상의...
-
그그들[한 끼의 행복(Ⅱ-①,②)] / 옥천 & 영동 나들이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詩) ‘향수(鄕愁)’를 알리기 위해서 쌀로 빚은 ‘시인의 마을’ 등 3종류의 막걸리를 생산한다죠. 명주(銘酒)를 향해 달려온 옥천 이원양조장의 오랜 노력이 세계적인 술로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충북 옥천군 이원면 묘목로 113(043-732-2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