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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첫 근무지 마곡초등학교 14시 청주 오송 백년도가방문 막걸리구입 천연기념물 522호 연제리모과나무 16시 장태산휴양림...산책 11시 식사와 채크 아웃 12시 옥천 풍미옥 물냉면 맛집 도착 13시 향수바람길 정지용시인 문학관 도착 15시 육영수여사...

아래 향수호수길 출발점의 주차장 스텔스차박지 추천 수세식화장실 교동저수지로 가는 길에 육영수여사 생가와 옥천향교를 탐방하고 교동저수지 산책데크를 탐방하며 스텔스차박지 옥천에서 유일한 관광지인 장계관광지도 둘러보고 금강변을 따라 드라이브...

간단하게. 막걸리로 한잔 하니 세삼여행의묘미는 먹는것도 포함이되어야한다 식후 도착한곳은 드디어 딸기농장이다 그리크지않은 하우스안에 길게늘어선딸기밭을보니 계절을잊은 과일의 수확은 농가의 수익에큰 바탕이되는바 제공되는 딸기의 맛이 제법...

파전과 막걸리를 주문하고, 준비한 김밥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대화를 나누다 보니 우연히 찾아 들어간 식당 주인 내외분도 천주교 신자인, 안나 자매님과 알베르토 형제님이었습니다. 저희 일행은 가밀라 꾸리아 단장님의 주송으로 그 가정의...

병 막걸리를 만들었다. 술 이름이 향수인 것은, '향수'의 시인 정지용과 강가이버의 고향이 같아서다. '차마 꿈엔들 잊힐리아/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 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려/ 풀섶 이슬에 함추름 취적시던 곳/ 그곳이 차마 꿈...

정겨운 파티 구수한 입담 발린 지짐이 좋아 ㅡㅡㅡㅡㅡㅡㅡ 향수 (옥천) 박은숙 정다운 고향 구름에 소식 물어 지금 가고파...오늘 (옥천) 박은숙 거하게 한잔 북어포에 막걸리 선술집에서 ㅡㅡㅡㅡㅡㅡㅡ 우리동네 (옥천) 박은숙 홍색 팝콘 꽃...

앞서는게 사실이다 최종 11명이 모여서 1박2일 만남. 준비할건 다해야 한다 일요일이라 12시 점심 부터 일정을 함께 했다 옥천 향수한우타운의 청정 한우맛은 감칠맛나고 가격도 좋은데다 카페와 넓은 공간이 그냥 편했다 시원한 막걸리 한잔에 그간 못다...

길은 정겹기 그지없다. 며느리재에 올라서 오른쪽의 철탑자리에서 막걸리 한순배로 목마름을 해결하고 되돌아 천연전망대를 향해...리길 제10구간 며느리 눈물길의 역방향이고 옥천군에서 정성을 다하는 향수바람길의 '풀섶이슬길'구간이다. 살짝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