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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호명: 홍어한마리? 확실치 않음 2. 주메뉴: 아구찜.. 3. 가격대: 작은것 둘이 먹으면 밥까지 2만원 정도.. 양은 많은편. 4. 위 치: 옥천을 가로지르는? 냇가따라가다 보면 있음 5 시간 : 9시까지정도 하는듯 휴무일 : 일요일은 쉼 주차장은 근처 천변...

옥천, 옥천 병원으로 아 물론 그 분 몸에는 영광(?)의 화상터가 안 남았다면 거짓말이재 근디 그 다음날 아침 붕대를 감고서도 아침 공양은 안하시고 주님을 모시기 시작하여 음주가무를 다시 시작하데 당사자나 친구들이나 당연하고 태연하게... 올해는...

홍어는 한 마리에 15만원(3kg)에서 1백만원(8kg)에 이르기까지 값이 매우 비싼데다 맛이 워낙 독특미묘해서 전문가가 아니면 먹다가도 `속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흑산홍어를 잘 안다는 사람도 자신이 가진 지식과 조금만 차이가 나면 의심하기 일쑤다...

후다닥..한젓가락씩 먹기 시작하는데.. 정말 게눈 감추듯 먹었어요~ ㅎㅎㅎ 땟갈 참..좋다.. 요건 뭐.. 말 안해도 알사람 다...열릴때 직접 잡은 낙지랍니다. 정말 꽤 크죠~ 세마리 정도..두마리인가..잡았다고 하는데.. 탕탕탕..썰어서.. 모두 사이좋게...

조리를 한 것이라 하는군요. 주인의 정성이 보입니다. 정성이 깃든 음식은 뭐든지 맛이 있는 것 아시죠? 오늘의 주요리는 4인기준 C급 회정식이랍니다. 회로는 농어, 우럭, 감성돔이 나오고, 특별히 바지락젓, 전복창젓, 굴젓, 자해젓, 전복젓이 다양하게...

어머니가 시골 친척분에게 부탁하셔가지고 오리지날 흑산홍오 대신 칠레산 홍어를 한마리 손질해 놓아서 제가 바로 옥천 양조장에서 막걸리 사다가 한잔했더니 알딸딸합니다.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맛난거 많이 드시고 재미있게 보내시고 다음 산행에서...

민주지산, 황악산, 갈기산, 천태산. 북쪽으로 충북 옥천의 대성산, 장령산, 월이산 등이 조망되며 북쪽에서 서쪽으로 충남의...이삼산우 회원님. "낙랑태수" 이삼산우 회원님. "공구박사" 이삼산우 회장님. 홍어 한마리가 목포 앞바다에서 서울로.. 서울...

있었는데 옥천에서 해결하고오다보니.. 중간에 가신분들도 계시고 식사하고 가신분들도 계시고....완젼 복잡했어요 참석자가 오는데로 인원맞춰 차량을 출발시켜서 운전해주신분은 식사때 파악되었네요. 제가 걷은 돈은 총 390.000원이었구요 (앉아있는데...

볶음탕 옥천 (대전 인근) 방아실 돼지집 소정마을 황태정식 구리 진순대 돌다리 골목안채 수원 그집해장국(전 유치회관이 입맛에 안맞아서..^^) - 조원동 까비네(칼국수집) - 조원동 동진참치 - 이의동 춘천메밀막국수 화성박물관 옆 골목 대왕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