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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18번지 애초기 소유자는 지참 하시기 바랍니다 일자변경16일에서 17일로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종원제위께 혹서기에 옥체금안 하시온지 궁금 하외이다 세월은 흘러 선영의 벌초를 하고 추석을 맞이할 준비를 할 시기가 도래 하였습니다 벌초일자는 9월...

도자기님 근계시하 입춘지절에 기체후 일향만강하옵시고 옥체금안 하옵심을 앙축하며 소녀 어리버리 문안인사 일자상서 올리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흐흡~~~:: 지난 겨울 보내주신 목수국 삽수들의 안부를 전함에 있어... 흐읍::: 무소식이 희소식...

事業(사업)이 日益繁昌(일익번창)하시기를 마음 속 깊이 기원하오며 氣體候一向萬康(기체후일향만강) 하시옵고 玉體錦安(옥체금안) 하옵심을 仰祝(앙축)하나이다. 다름이 아니오라 昨今(작금)에 이르러 이와 같은 글을 올리게 된 것에 대하여 삼가 죄송...

역병(疫病)이 청궐(猖獗)함에도 기체후일향만감(氣體候一向萬康)하옵시고, 옥체금안(玉體錦安)하시옵소서! 다름이 아니오라 서너분과 5호선 광나루역서 광진교를 건너 한강 둔치(고수부지) 따라 잠실 종합 운동장 방향으로 약 9~12Km(약 12,000보)휴식...

가 적셔지고 뭉클한 좁아진 내 가슴은 넓디 넓은 내 어머니 가슴 넓이에 어디 비길까 내 어머니 살아실제 한 일랑 남지 말아야지 세상 뜨신후 통곡 소리 하늘을 울릴까 두려움 앞서네 돌아 보고 돌아 보고 어머니 밤기운이 차갑네요 부디 옥체금안 하옵소서

Love♡many♡Many♡ 할께요...^^*♡ ♡ 내고향이 그리워 ♡ 1.♬ 눈감으면 뚜렷이 떠오르는 내고향 그동안 어머님은 옥체금안 하신지 내고향 등에지고 떠나온지 3년째 정이든 서울땅이 좋긴하지만 그래도 잊지못할 내고향이 그리워 2.♬ 어제밤은 꿈속에...

뵙겠습니다. 제 시집{영혼의 은빛 수첩}이 나왔습니다. 님이 머무시는 카나다 주소를 알려주시면 시집 한권 보내드리지요. 옥체금안 하시고 오실 때 "카나다 이야기"---일기를 쓰시 듯 30편의 제목이 있는 수필과 시를 써 가지고 오세요.. 그리하여 님의...

회원 여러분, 시하 염천지절에 옥체금안 하오신지요? 응달진 뒤창으로 청량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대청마루가 그리운 시기입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던가요? 하지만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요. 이래저래 팍팍한 삶 속에서 우리 조상님들의 멋진...

컴동회 모임 알림 嚴冬雪寒(엄동설한) 회원님들의 玉體錦安(옥체금안) 하신지요? 경인년을 보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辛卯年도 어느덧 15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컴동회 정기 月例會를 다음과 같이 개최코자 합니다. 한분도 빠짐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