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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밭(길가 밭, 돌밭, 가시덤불 밭)을 옥토 밭으로 개간하는 것이 몸 된 성전을 세우는 기초가 된다.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 밭을 옥토 밭으로 개간하는 일은 하나님이 거하실 몸 된 성전을 세우기 위한 과정이다. 이를 종교인들이 오해하였다. 그러므로 여기 등장하는 ‘믿음’은 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흐레마티)으로 하나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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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 밭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토 밭 어떤 교회에서 내가 설교하기 위해 강단에 섰다. “제 설교는 15분 안에 끝납니다”라고 하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 막4:1~20에 나오는 씨 뿌리는 비유를 설교했다. “예수님의 비유에서 천국과 씨가 떨어진 밭을 동시에 생각하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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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 하신다’는 말은 후회하는 내용이 아니라 하아담의 마음 밭(겉 사람)이 아직 옥토 밭으로 개간되지 않아서 탄식하시는 내용이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 밭(겉 사람)이 길가 밭, 돌밭, 가시덤불 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아직 옥토 밭으로 개간되지 아니하였음을 탄식하시는 내용이다. 옥토 밭이 된 하아담의 내면에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도록 몸 된 성전을 세우는 일을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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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와 ‘아사’는 마음 밭을 옥토 밭으로 개간하는 하나님의 일하심이며, ‘바라(야짜르)’와 ‘아사’는 한 쌍으로 작용한다.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 2:4의 뜻은 처음 창 1;1에 등장하는 그 하늘들(핫솨마임)과 그 땅(하아레츠)을 개간(바라)하기 시작하여 온전히 처음 옥토 밭으로 개간되어 나온 것이 창 2:4 땅(에레츠, 관사없음)과 하늘(솨마임, 관사없음)의 톨도트(자손, 후손)다. 곧 하나님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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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코노미아는 진리의 말씀으로 마음 밭을 옥토 밭으로 개간하여 속사람과 하나를 이루는 몸 된 성전이다.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개요 1) 오이코노미아는 진리의 말씀으로 마음 밭을 옥토 밭으로 개간하여 속사람과 하나를 이루어 몸 된 성전을 세우는 일이다. 2) 겉 사람의 아이오논은 십자가 죽음으로 휘장(몸과 마음)이 찢어지면 속사람의 아이오논이 된다. 3) ‘만물을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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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겉 사람을 내려놓고 마음을 해체하여 마음 밭을 옥토 밭으로 가꾸어야 한다.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아야 해체할 수 있다. 자신의 겉 사람을 내려놓고 마음을 해체하여 그 실상을 깨달아야 속사람에 이르게 된다. 마음 밭을 옥토 밭으로 가꾸는 일이다. 오직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마음 밭을 옥토 밭으로 가꾸는 일이다. 마음 밭을 개간하려면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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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은 하나님 자녀들의 마음 밭을 옥토 밭으로 개간하여 하나님의 몸 된 성전을 세우는 일(포이에오)이다.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과거 능동태로 원형은 ‘포이에오’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은 하나님 자녀들 안에서 행해지는 일로서 마음 밭을 옥토 밭으로 개간하여 하나님이 거하시는 몸 된 성전을 세우는 일(포이에오)이다. 성경말씀은 모두 몸 밖의 일이 아니라서 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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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아포 카타볼레스 코스무’를, 사도 바울은 ‘아포 크티세오스 코스무’를 사용하여 마음 밭을 옥토 밭으로 개간하였다.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께서는 ‘아포 카타볼레스 코스무’를 사용하였으며, 사도 바울은 ‘아포 크티세오스 코스무’를 사용하여 마음 밭을 옥토 밭으로 개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코스무는 몸과 마음을 비유한 말이다. 모두 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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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근원(베레쉬트)을 드러내기 위하여 그 마음의 그 하늘들과 그 땅(겉 사람)을 개간(옥토 밭)하신다.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개요 1) 몸과 마음(겉 사람)을 초월하여 다스리는 자를 속사람이라 한다. 2) 겉 사람(길가 밭, 돌밭, 가시덤불 밭)과 속사람(옥토 밭)의 차이점에 관하여 3) '창조하다'로 오역한 헬라어 '크티조'는 히브리어 '바라(개간)'와 같다. 나. 본론 1) 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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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밭을 모두 해체하여 옥토 밭으로 개간하여 말씀의 씨를 뿌려 열매를 거두어 몸 된 성전 안에 계신 하나님께 드리기 위함이다.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함이다. 내 안에서 바로 그리스도 예수가 드러나기 위함이다. ‘아포 카타볼레스 코스무’의 일이다. 마음 밭을 모두 해체하여 옥토 밭으로 개간하여 말씀의 씨를 뿌려 열매를 거두어 몸 된 성전 안에 계신 하나님께 드리려 함이다. 2) 금식과 기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