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돼지고기도 준비했다. 경비는 회비와 찬조금으로 충당하였다. 풍악을 울렸다. 시골마을에 풍악이 울리자 경로당에 있던 어르신들이 찾아오고, 상춘객들도 흥에 겨웠다. 역시 우리민족은 가무를 좋아하는 민족임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첫 행사를 성공리에...

하면서.. 운영자의 생각으로는 이런 문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부동산은 반드시 00부동산이라고 명시하시기 바랍니다. 옥포매립지 38평 시설 완벽 몸만 들어오세요 3000/110 권리금 최상의 가격 이런 가격 절대 없슴 빨리 오삼 010--2366--1662

옥포항 옥포에서 덕포로 가는 길에 끔직했던 긴 오르막. 올라온 길을 되돌아보며.. 덕포 해수욕장 외포 가는 길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 김영삼 대통령 생가 들러보니 그 시절 아이 아빠가 청와대 근무했다가 돌아가셨기에 남다른 특별한 감회가...

길 아세요. 멀리까지안들어가고 대구에서 화원지나 용연사들어가는 좌회전으로가서 100미터정도가다보면 "하늘천따지" 오리고기집이있어요. 오리에대한 편견을 없애주는곳이에요. 젊은분위기에 소주한잔 할수있는곳이죠. 서부정류장에서 좀 떨어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