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네빠따로 성공 앉아있는디 헐 반찬이 후덜덜덜 어머멋 메인이 동태탕인디 쌈장 , 간장이 젤맛남. 맛이 없을수가없는 그맛 친구가 옥할머니가 충청도분인거같다함. 갑자기 충청도 실이할매가 생각남니더 맛나게 먹고 옴 우리 순이 옥이 숙이 같이와야지.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tv 에 나온 집인가봐요 tv나오기전부터 유명한집이었데요 할머니 손맛이 장난 아니시라고 ㅎㅎ 가봤습니다 11시반 오픈이라고 블로그에 되있길래 11시까지 갔더니 대기...

는 할머니 말에 농작물을 살펴봤다. 잔돈이 없어 난감해하던 옥군은 결국 돈을 바꿔와 전재산 5만원 중 3만원을 할머니에게...옥군은 언론 인터뷰에서 “날씨가 너무 더워서 할머니께서 물건을 빨리 팔고 집에 가서 쉬시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했다...

봄날/ 옥 경 자 친정아버지는 올해 아흔네 살이다. 치매 초기증상은 있으나 생활하는 데는 괜찮은 편이다. 아버지는 어머니와 결혼해서 67년을 부부로 살았다. 일 년 전에 어머니와 사별했다. 지병이 있어 몇 년을 투병하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두고 섭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