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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서른두번째 다짐 2024.05.03
https://youtu.be/2koNeSOuE40?feature=shared 이백서른두번째 다짐_이승윤 “ 의미를 알지 못한 하루 속에 음미를 하지 못한 시간 탓에 온기를 담지 못한 순간들에게 사과해야지 이젠 다가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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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월에는 2024.02.02
조국을 찾아 이 월에는 용감하게 차가운 바람에도 이 월에는 가죽으로 몸을 에워싸고 나부끼는 햇살을 찾아 그리운 미소는 사라졌지만 남아있는 온기를 찾아 이 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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