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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고 입장료까지 받고 있었다 온달산성 오르는 길은 좀 가파르기도 하나 데크길도 있고 길이 잘 정리되어 있다(1km) 우선...탁 트인 시야에 남한강 줄기가 펼쳐진다. 대박이다! 우리 부부는 좋아라 하며 성벽길을 모두 돌았다 위- 가는 길에 있는 사인암

오늘 산행시간 거리 소백산6자락길 보발재 보발재 ㅎㅎ알바 오분 갈림길 경방산 가는길 ㅎㅎ 소백산과구봉 팔문능선 소백산주능선 ㅎ 두분멋져 두분또있네 소백산전망대 소백산풍경 나리총무 선희님 소백산풍경으로 햇살님 켈리 전회장님 2 3

내용을 담았기에 올리려 한다. ↑온달장군의 기상을 볼 수 있는 상징 조형물 ↑ 온달산성을 오르는 회원님들 ↑온달산성 가는 길에 보이는 드라마세트장 1 ↑산성오르는 길에 보이는 드라마세트장 2 ↑ 성벽에 각각 치성을 축조 ↑ 사적 제264호 온달산성...

운치있는 테마 현장입니다. 비오는데도 운치있는 자연경관을 즐기고 있습니다^^

반야님 미아님 청풍님도 가세하시고.. 도담삼봉 앞에서... 대하님 보담님 초승달님 지나로님 가득님 도담삼봉에서 온달산성 가는 길.... 전망대부터 올라갑니다. 전망대에서... 첩첩산중 소백산... 저너머 구인사도 깃들어 있고... 온달산성 가는 길...

서울】“이 세상에 내 것이 어디 있나 사용하다 버리고 갈 뿐이다”라고 설법하는 구인사에서 온달관광지로 이동해 온달산성으로 오른다. 온달산성 가는 길은 경사가 매우 급해서 오르기가 숨 가쁘다. 도중에 만나는 사모정에서 잠시 강줄기 내려다보며 숨...

이정표를 따라 내려간다. 팔각정은 소나무 거목 속에 있어 조망이 없다. 온달산성으로 가는 길에도 아무런 발자국이 보이질 않는다. 13:06 온달산성(약434m, 8.5km, 3:10), 온달산성이 시작된다. 먼저 이 봉우리를 오른 후에 한 바퀴를 돌아서 내려가려고...

횐님들 온달산성이 근처에 있지만 (여기서는 경사로 올라갑니다ㅎㅎ) 서울 상경시간 때문에 촉박하여 관광지쪽으로 이동 합니다...설치된 정자에서 잠깐 쉬시는회원님들 다시 마지막 하산길인 데크길을 내려가시는 횐님들 이제 다 내려 왔네요 ㅎㅎ 나가는...

넘어가는 길을 흔히 의풍옛길이라고 불린다. 배틀재를 넘어오다 보면 '순국경찰관 13 용사 묘역`으로 국가가 관리하는 묘역이...행방불명된 13명의 순직 경찰이 안장돼 있다. 남한강 위로 온달산성이 보입니다. 실지회복을 위하여 출정한 고구려 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