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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로 지기님 생일이라 뜨네요~~ 축하 축하 드리며~~ 올해의 반 정신없이 뛰었는데 남은 반 도 힘차게~~ 응원합니다~~

목피로 생계를 책임지셨는데, 젖먹이까지 보채대니.. 그래서 야반도주를 택하셨다지. 한밤중에 마악~ 동네를 벗어나려는데.. 온동네 떠나갈 듯 울어제끼는 젖먹이가 울음소리에 그만.. 발길을 돌렸다셨네. 그리고는 이악물고 사셨다셨네. 4남2녀를 무탈...

표현은 하지 않지만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더 적극적인 활동 부탁한다,생일 추카,추카........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 제치는소리! 내가 세상에 태어낳단다,바로 오늘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아기! 하얀 그얼굴이 ...*다음 부터는 가사 생각...

가 봅니다,,^^ 이슬방울 채 마르지 않은 나무들의 단풍들을 쳐다보니,,엊그제,,그리도 곱던,,, 단풍과,,은행이 언제 그랬냐는 듯,, 옷을 하나하나,,벗어버리는 것이 스산한 느낌마져,,,들게 합니다,,, 12시땡~~소리와 함께 날아온 쪽지 한통,,, 생일 축하...

태어나는 바람에 엄마가 고생좀했지.. 친가에서는 외아들의 아들...큰집..작은집..다 딸만있었는데... 외가에서는 첫손주... 온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우리 바다...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서 이렇게 나라를 지키고 있구나... 오늘 미역국은 못 먹겠지만...

하늘은 맑고 구름한점 없더란다~~ 내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이수회 선,후배님!! 마니마니 축하해 주세욤^^ 다른 선물은 필요없고요~~걍 산행할때 마니마니 참석해 주세욤^^~~따랑함다

하늘 만큼 땅 만큼 축하합니다~~~♡ 좋은 계절에 태어나신 ~~ 오늘 생일을 맞으신 원하나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마음다해 축하드립니다.(__)꾸벅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신 걸 하늘만큼 땅만큼 생신을 맞이하여 더욱더 행복과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최고의...

멋 있고 이쁜 동무야! 희노애락의 술레가 되어 못 찾겠다 꾀꼬리를 외치며 지낸 시간이 어느덧 이 만큼 흘렀구나 ^ ^* 지난 시간 보다 앞으로 올 시간은 더 알차고 신나는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김 재규,장 현주 생일 축하 합니다***

님!들 안보여서 궁굼하셨죠? ㅎㅎㅎ 울 큰딸 생일이라서 바람좀 쐬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