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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의 타자 이주민 / 기사연 공간이제 오후3:00 천주교 서울대교구주관 삼척연대방문 : 탈탈탈 순례 / 삼척우체국-시청-우체국 오후4:00 탈탈탈 기후미사 / 삼척우체국앞 오후4:00 초등늘봄학교 정책 이대로 괜찮은가 /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 오후5:30...

협업적이고 온라인에서 간단하게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이 터무니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첫 10년을 정확히 그렇게 보냈고, 꽤 잘 되었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매달 1억 8,500만 명이 우리를 사용합니다. 당신은 호주에서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모방하거나 온라인에서의 소통을 이어가며 채우려다보니 진정한 유대감, 소속감을 경험하지 못한 채 갈증은 채워지지 않고 고립으로 이어진다. 자신이 추구하는 공동체의 모습을 현실에서는 발견할 수 없어 후퇴하여 혼자의 삶을 택하거나, 건강한 공동체...

확장) 타자에 대한 우월성을 내세워 자신의 고통을 줄이려는 자들의 폭력 앞에서도 그의 중심은 서늘하다. 흔들리지 않는다. 니체가 '지구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은신처'라고 했던 스위스 질스마리아에 가고 싶다. 그곳에는 표면적 언어에 구속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