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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해서 좋아 저 사진은 우동면이지만 메밀면으로 해먹을 땐 와사비도 넣어 먹었어 난 해본적 없지만 절임액을 데워서 온모밀이나 온우동으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잔아 마지막으로 내가 이 요리를 알게 된 영상 올릴게 쯔유 없이 만드는 방법이...

곤약모밀 ! 98.4 kcal 야 ! 근데 나트륨 함량이 어마무시함 2320mg... 이건 곤약비빔 ! 145kcal 야 ! 오히려 비빔이 더 나트륨...이거야 ! 후레이크 + 곤약면 + 그 소바소스?? 만드는 법은 별거없어 그냥 저 곤약에 들어있는 충진수 버리고 물에 씻어서...

됩니다.^^ 그럼 이제 중앙손국수에 대한 것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중앙손국수집은 위에서 말한 것과는 좀 다르게 장을 만드는 모양입니다. 자기들은 간장도 안쓰고 무우즙도 들어가지 않더군요. 그리고 와사비 대신 겨자를 쓰고요. 팁) 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수족관인데 참 예뻤고 처음 보는 수족관이었어요. 며칠 전에 이곳에서 판모밀, 쟁반 모밀, 온모밀을 먹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특히 모밀의 비빔장이 매콤하고 맛있어서 저도 이 비빔장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만드는 방법을 물어봤는데...

눈물로 온 산에 붉은 꽃이 피었다 하여 그 붉은 꽃을 ‘두견화’라 하였다 한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사람들도 진달래꽃을 노래로 만들거나 시로 만들어 한 많은 우리네 마음을 달래었고, 떡이나 음료로 만들어 주린 배를 채우곤 하였다. ‘진달래화전...

방법은 라면을 날라주는 컨테이너 벨트의 속도를 라면이 나오는 속도보다 느리게 함으로써 라면가닥이 위로 겹쳐 올라가도록 만드는 것이다. 라면이 꼬불꼬불하면 그 사이의 공간으로 뜨거운 물이 들어가 라면 끓이는 시간을 보다 짧게 해주기도 한다...

채로 온 가족이 둘러 앉아 9회 죽염에 찍어 먹읍시다. 7. 따뜻할 때 죽염을 많이 찍어 먹을 수록 몸에 좋습니다. 8. 즐거운 마음으로 백 번 씹어 넘기기를 실시합니다(초등학교 때 배운대로) 9. 상치쌈에 죽염된장을 듬뿍, 훌륭한 밥반찬이랍니다. 군마늘...

저기에 냉모밀(5천원)추가해서 먹음 시간 안맞춰가면 줄섬 사람 많음 2호점 있음 스시를 먹고 났으면 피자로 후식을 해야져!! 소셜커머스에서 싸게 나온 티켓으로 한판 주문했음 사실 이거 사러 간건데 스시 먹으러 갔음...ㅋㅋㅋ 믹존스 피자의 베이컨...

져 온 우리나라의 유래 깊은 음식 중 하나이다. 메밀국수는 조선시대에 관례가 끝난 뒤 손님들이 간단한 주찬을 들 때 별식으로 만들어 먹던 음식이기도 하다. 농가월령가에서는 10월의 음식으로 기록되고 있는데, 약간 서늘한 기운이 도는 계절인 가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