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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왈츠 한번 추실래요? 댄싱 걸, '온시디움' 1월 15일의 꽃은 '온시디움(Dancing girl)', 꽃말은 '순박한 마음’. 영명처럼 긴 드레스 입고 왈츠 추는 댄서의 모습을 닮았다. 댄싱걸을 보면 직장의 라틴댄스 동호회에서 한 겨울 땀 뻘뻘 흘리며 연습...

알맞은 난입니다 잎이 두터운 것은 건조에 강해 목부작으로 좋으며 잎이 얇은 것은 건조에 약해 수태에 심거나 헤고에 착생하는게 좋습니다. 댄싱걸 은령환타지아 미니온시디움과 콩자개난 목부작 미니환타지아(황조롱이) 코코넛목부작 오돈토크로섬

양란의 한 종류인 온시디움입니다. 꽃 모양이 댄싱 걸 닮았죠? ㅎㅎ

이 꽃은 춤추는 천사라고도 하고, 사람이 드레스 입고 춤을 추는듯 하여 일명 "댄싱 걸" 이라고도 한다 (온시디움)

지고 빨간 조끼에 노란 치마 입고 통통통 춤추는 시골 소녀같은 온시디움... 난초과의 한 속으로 아메리카 열대 지방에 자생하는...입은 아가씨들이 춤을 추는 것 같다고 하여 '댄싱 걸' 또는 '댄싱 플라워'라고 한다고 합니다. 꽃말은 '순박한 마음' ***

시작합니다... 아주 작은 꽃송이지만 향기는 하우스를 가득 채울만한 계화나무꽃입니다... 뒤늦게 또 피어난 추명국... 온시디움 댄싱걸도 개화 시작... 호접란 오렌지썬,,, 겨울을 어찌날까 걱정걱정... 화색이 너무 예쁜 카틀레아 해피송... 글케 예쁘던...

얘! 넌 참 이상하다? 대학에 합격하고도 기쁘지 않니?” 누나의 말에 난 그저 대답대신 빙그레 미소만 지을 뿐, 온시디움(댄싱걸)의 얼굴만을 열심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 후후. 이제 좀 있으면 축복받을 사람이 또 하나 늘게 되었구나.. 예림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