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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같은동임 이웃주민 뭔 이런경우가;;; 각자 결혼해서 온아파트가 같은아파트라니

집단린치 하듯이 공격하면서도 우리가 소소하게 넣어둔 우편함까지도 갈취를 합니까 다구리 치는것이 자랑입니까? 그래서 온아파트를 유인물로 도배하고 쓰레기장 만들고 초인종 누르고 대자보에 세대공용복도에 까지 붙였더군요 질려버립니다 진심 동대표...

119🔥🔥🔥 119 비상비상 "화재가 발생했다"고 이 아침에 폰 들여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사이렌이 온아파트를 울려요 "각호 비상대피공간으로 대피하라"고 방송도 울리고....ㅠ 어찌나 놀랐던지??ㅠㅠ 월패드로 관리실 비상전화 눌러보니 통화중 경비실 비상벨...

구조 파트내용톤 🎯 후킹 “언니, 이거 진짜 몰랐지?” 친근, 호기심 자극 🧠 정보 전달 “키위는 혈당에도 좋아요” → 이유 & 팁 디테일, 실용적 🧡 공감/실천 “나도 요즘 요렇게 해~” 현실성, 따뜻함 🔁 반복 다음 편 예고 or 리마인드 시리즈화 유도...

경비아저씨가 보고형식으로 사건의 대한 사실을 전화로 알렸는데 바쁜 일탓인지 내일 다시 얘기 하자며 레미를 계속 찾아 온아파트를 뛰어 다니던 반려인 가족에게도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경비아저씨나 동대표가 물론 내일 알려 주었을수도 있습니다...

수있다는거 몰랐어요..) 저희고양이도 사력을 다해 도망쳤습니다 그렇게 놓치고 울고불고 지인들한테 전화해서 다섯명정도 온아파트를 새벽 3시 넘도록 3시간가량 찾았습니다...혹시 저희 애가 집에 돌아올 수 있다는 생각에 집문도 열어놓고 집앞 현관...

거의왠종일 베란다에서 짓는다. 소리는 얼마나큰지 온 아파트가 떠나갈정도다. 어떤날은 한밤중이나 새벽에도 짓어서 온아파트사람들 단잠을 깨워놓기 일쑤다. 요즘처럼 더운여름에는 다들 베란다 문을 열어놓고 지내니 더 시끄럽다. 당사자인 본인집은...

추석전날 저녁에 저희아파트 지하실서 경비아저씨의 전기과열로 불이나서 119차 열대 넘게오고 온아파트에 시커먼연기 그을림으로 난리도 아녔어요. 나가지도 들어오지도못하고요. 그래도 엘리베이터 갇힌사람도 없었고 크게 다친사람도없어 천만...

6월의 아름다운 장미 넝쿨 장미가 아름다운 이뿐 장미가 너무 너무 맣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아름다운 장미가 유혹 합니다 온아파트 넝쿨 장미가 눈을 황홀하게 합니다 이제는 날씨도 더워 지겠죠 이글은 아마 작년에도 제가 등록했던 글 이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