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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분노가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 내 마음에 상처와 아픔을 준 사람들이나 사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상시는 온유하다가도 그 사람, 그 사건 이야기가 나오면 과거의 기억이 성처를 건드려 마음에 숨어 있는 분노를 자극합니다...

민12:3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민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사실 민12:3절은 모세가 자기가 자기를 표현한 겁니다... 그런데 이 후에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모세가 자기가 자기를 평가한 이 말씀을 하나님...

살인사건 역시 가인이 아벨을 질투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해서 생긴 일입니다. 시기와 질투는 마귀가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 우리 안에 집어넣는 죄의 독 중에서도 아주 파괴력이 강한 못된 것이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시기와 질투는 나를 파멸의 자리로...

모세가 온유한가? 자기백성을 스스로 구원하려 했을때 살기등등함 광야 40년후 하나님이 사용하신다 시내산 십계명 두 돌판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주셨는데 금 송아지 사건때 던져 깨버린다 백성들에게 노하여 바위를 두번쳐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