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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온천장 홈플러스 근처에 있는 보광 식육식당~!!! 인생식당 발견한듯~ㄷㄷㄷ 참숯 불판위에 언양식 소불고기 즉석에서 바로 구워 먹는데 돈만워이라니.... 밑반찬 세팅도 깔끔하고 맛도 찰지네요~ 친한 동생 왈~ 여긴 정말 ! 꼭 시간내서라도 가야...

여기 있지만 못본거 같아서 .. 그냥 궁금해서... 답글 기다릴께요..^ㅡ^

여친 부모님 모시고 갈 거라서요 룸으로 되있는 곳이 좋을것 같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소고기국밥집입니다. 온천장, 센텀, 연산동, 화명동등 많은곳에 생겨나고 있지요 여기는 허심청근처 가마솥국밥이에요 한우고기로 국물을 우려내고 육회, 수육, 불고기, 국밥까지 츄릅~ 한우 수육 소고기국밥

아래는 여동생 내외니까 나를 포함해 모두 열두 명이다. 1차 집결지 동정동 윤병원 앞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북면 온천장 소고기 전문 식당으로 이동했다. 집안 행사면 으레 운전을 도맡는 이는 창원 작은형님과 진주 매제였는데 차량이 넓어 합승에...

그리고 온천장을 나오며 손님들이 먹으라고 비치된 아이스바를 하나 꺼내서 들었다. 호텔조식으로 부폐에 가보니 메뉴가 어제와는 완전히 바뀌었다. 빵보다는 밥이나 죽이 편하다. 방을 비우고 1층의 휴게실에서 녹차를 들며 시간을 보내다 렌트카를 끌고...

Y온천장으로 가자데그려. 내야 이의가 있을 리가 있나. 온천으로 갔지. 온천에서도 박사는 생각만 나면 그 이야기만 하자데그려. “C군, 스카톨의 반응은 확실히 없었지 ? 혹은 좀 있었던가. 왜들 토해. C군, 반응은 확실히 없었나? 아무래도 있는 모양...

씨를 온천장 역 3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했다 점심은 김밥 잘하는 집이 있어 준비해온다고 따뜻한 물만 가 저오란다 오늘은 내가 커피까지 준비해 간다고 전하고 오늘도 힘차게 출발 나는 언제나 약속 장소에 5~10분 정도 빨리 나가는 편인데 선이 씨는...

난 소고기 해장국 09시 48분 동백 포레스토로 출발 우산으로도 막을수 없는 스산한 겨울비가 얄궂지만 그래도 남는건 사진뿐이던가? "동백 포레스토"에서 인생샷 13시 00분 동백꽃 숙소 도착및 휴식 02일차(바람비) 05시 04분 숙소 출발 삼일동안 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