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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 온천장에 목욕하러 갔어요... 허심청 가는길에 왠 칼국수집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길래,,, 목욕하고 나와서 먹자고 이야기하며 신나게 목욕하고 나왔어여,, 목욕하고 나온 시간이 3시가 넘었는데두,,, 그 칼국수집 앞 여전히 줄서서 사람들...

온천장 칼국수골목에 있는 소문난손칼국수 집에서 친구는 들깨칼국수 6.5 전 칼국수곱배기6,0를주문 맛나게 먹었네요 워낙 면발을 좋아해 남김없이 한그릇 뚝딱했네요 칼국수의 국물은 멸치 베이스 들깨칼국수는 걸쭉하고 고소한 맛이네요 칼국수가격(5.0...

안녕하세여 여러분 호호호 손이 조금 시려운 개코냐옹이에염 히 ^.^a .. 서늘한 계절 가장 대중적이면서 남녀노소 할것없이 많은...건 지도 참조를 .. 오픈 키친에서 쉴새업이 삶고 계십니다 ㅎ .. 참고로 윗쪽에 칼국수 집들이 두곳 더 있는데 특히나...

01 상호 소문난 30년전통 손칼국수 02 전화 번호 전화번호 간판에도 없네요~ 03 위치 cgv 맞은편 (온천장 올라가는길편) 04 휴무일 05 영업시간 오전 시 ~ 저녁/밤 시까지 06 크레디트 카드 YES 07 주차장 없음 08 나의 입맛 싱겁게 09 선호하는 음식 한식...

난 손칼국수 - 쫀득한 면발에 시원한 국물의 30 년 전통의 칼국수 맛집. 계속 추워지는 이런 날에는 따끈한 국물이 최고다. 그렇게 작은 가게는 아니나 손님은 계속 넘쳐나는 집이다. 들어가는 입구 에서는 계속 면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가격은 적당...

온천장 지하철역 5번출구를 나와 "허심청" 10m전 못가서 오른쪽에 위치한 40년 전통 "소문난 김가네 손칼국수"집을 부맛집 번개로 마지막 댓글을 달아 기회를 잡았다~ 온천장 칼국수 골목에는 여기저기 양쪽도로에 모두가 전통칼국수라는 간판을 내걸고...

되었다. 온천장 칼국수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그집이 그집이려니 했었는데. 오늘 나는 이집의 진실을 알고부터 다시보게되었다. 소문은 자기가 내는게 아니다. 누군가 와보고 맛있다고 소문을 내줘야 진짜 소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간판에 소문난...

아침부터 꼬였던 여행길의 고단함을 한방에 날려준다 4천원에 시원한 멸치육수에 쫄깃한 손칼국수의 담백하면서 시원한 그맛을 어찌 다 표현하리오... 김치 맛두일품일세!!! 누가 경상도 음식 맛없다 했노??? ^^ 맛있게 먹고 나왔는데 이름을 못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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