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23 그랜드슬램 후기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점 온천장에 발 도장 꾹 찍었슴다. 만세 만세 !!!!!!!!! 야호!!!!!!!!!!!!!! 올겨울 첫 추위에 맞서 힘차게 트레킹 출발~ 냇가의 억새 꽃이 그저 반갑다 은빛물결 살랑살랑 대시한다 우리도 화답한다 예쁜미소로 찰칵 그렇게 만추와 초겨울 사이에서...
-
아카데미 15기 수입 지출 내역서 2010.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임원 분담금 각 10만원씩 포함 1,860,000 총수입 2,410,000 온천장 고래가 춤추는 마당 1,074,500 할인금액 74,500 온천장 우리떡집 손송편 3대 60,000 온천시장 족발 순대 100,000 19명 연회비 미납 총잔액 1,250,000 15기 강원옥 계좌번호 국민은행...
-
도대체 무슨 일을 한거야 ^^ ~ - 3편. 2016.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층 온천장으로 달려갔더니 ... 부지런도 하시지 ~ 벌써 방실카페 가족들 몇몇분은 벌써 와 계신다. 새벽의 맑은 공기에 , 노천탕의 개운함이 마음에 드시는지 시어머니 얼굴에 함박 웃음이다. 잘 모시고 왔다는 ... ~ 뿌듯함이 든다. 간단히 아침을 챙겨...
-
동생과 함께한 (北)규슈 여행 2009.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한 떡집. 팥떡을 팔았을까? 안경 쓰신 주인 아저씨가 열심히 굽고 계셨다. 시민들이 자주 찾는 신사에서도 목 좋은 곳에 자리잡아서 그런지 하루 매상이 쏠쏠한 모양. 우리도 좀 기다렸다. 첫 날 점심으로 우동을 먹고 싶다는 동생의 소원. 군대...
-
구월의 마지막날에 ~ㅎ 2007.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떡집! 우리 마나님 떡쟁이니 일단 떡좀사서 집으로 들어갔더니 분장 단장 한참일세~~~들고온 봉다리 보더니 웃음이 함박 ㅎㅎㅎ 서둘러 준비하고 해미로 출발을 했다 고속도로에서 주변환경을 보며 마나님 입을 다물지 못하네.... 이렇게 조금만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