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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개취로 내 최애 아구찜집은 기장 전산가든 🩵 2. 온천장 옛날온천포장센터 오륙도 (동래구 금강공원로26번길 6) 온천장 실내 포장마차 !! 여기도 유명해 !! 입구에서 호객행위 좀 심하긴 한데,, 맛이나 메뉴나 어느집이나 비슷비슷해서 자리 있는 곳...

갑니다. 딱 1잔이 부족할 경우...ㅋㅋ 저는 개인적으로는 맥주로 마무리를 하지 않기에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소주로 가기에 포장마차를 마지막으로 잘 갑니다. 포차 집성촌은 서면 롯데 옆에 있고 시내에는 부평동 내려오면 있고, 온천장에도 있습니다...

서면처럼 실외 포장마차요

음료수나 군것질거리 좀 팔고 그런 게 있었는데, 지금은 다 없어지고 하나도 없지 뭐. 포장마차가 여기저기 있었는데 없어졌어. 그래서 사람들이 온천장에 오면 소일거리가 없는 거라. 그러니 발길이 멀어지고 그렇지. 내가 여기서 장사한 지가 25년 정도...

재개발이 없다면 옛 명성을 되찾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온천장 일대의 음식유흥점은 한국방송대학에서 부산은행 온천장지점...온천장사거리와 온천극장 일대에 넓게 분포돼 있고 포장마차는 동래관광호텔 뒤편에 집단적으로 분포돼 있다. 그러나 유흥...

서울서 내려온지 얼마 안됬는데...후후 인테리어 쌈박하고...맛도 좋고 푸짐한 곳... 자주 가는곳...부산대...온천장..광안리 그리고 포장마차는 실내든 실외든 벅적벅적 거리는 곳으로...

저 정말 자주 가던 포장 마참다..... 아침까지 하시는데 부산 온천장에 포장센터란 곳에 가면 포장 마차들이 두둘 가지런히 줄서 있는데 저~~ 안쪽 끝쯤에 이모집이라구 있음다.... 거기 의자 따숩슴다.... 궁디 따땃하게 보일러 들어 오는 포장 마찬데...

나가야 하거든요..지금 직장 근무중.. 근데 정말 맛있는 떡뽁이 사와야 하는 일이 생겼어요.^^ 혹시 부산대 쪽이나 온천장 쪽에 포장해가는 떡뽁이 중 맛있는 곳 아시면 꼭 댓글 부탁드려요 가게들어가서 즉석떡뽁이 그런거 말구요.. 포장마차 떡뽁이 그런...

부산의 전차 노선 중 서면-온천장 구간인 동래선의 끝 정차장 '차고앞'은 내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었던 한국전력 부산본부가...호떡을 팔던 아가씨들은 모두 어디에 갔을까 가야대로 오뎅과 호떡을 파는 포장마차가 있던 거리는 아스팔트로 포장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