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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장 입구 허심청으로 가는 길에 보면 보이죠...... 기본찬. 유일한 기본찬.....ㅡ.ㅡ" 특초밥 나왔네요... 다양한 초밥을...스즈키(농어)?? 황새치 다이(돔) 연어 주도로 우니(성게알) 해도초밥.... 부산에서 초밥 잘한다는 집중에 항상 회자되는 집 중...

셈이라 의견을 물었더니 모두 그리하자 하신다 산행전 온천장역 뒷길에 보아둔 꼼장어집이 있었다 연탄 석쇠 꼼장어구이 라는점이 맘에들어 그집을 되찾아 들었다 요즘 꼼장어가 좀 비싸긴 해도 그걸 먹고 싶었고, 오랫만에 내가한번 사야겠다는...

마지막 국물을 마실때는 중독될꺼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ㅎㅎ 파트라슈님 덕분에 정말 잘 먹고 왔습니다.. 집근처에 이렇게 맛있는집이 있는줄 모르고 살았네요..ㅠㅜ 담주에 한번 더 가기로 친구랑 약속도 했어요..^^ 다음번 해도는 여러분 차례입니다...

1. 상호 : 해도스시 2. 위치 : 온천장역내리셔서 호텔농심옆에 갤러리안경맞은편 3. 시간: 저녁10시전에만 가시면되요. 6. 크레디트 카드 : 가능 7. 메뉴 및 가격 :일인당 4만원짜리 회, 우동과 초밥세트 7000원, 모듬초밥 15000 8. 특징 : 재료가 신선함...

마금산 온천장을 나와 십일월이 하순에 접어든 셋째 화요일이다. 소설이 내일로 다가왔는데 눈이 귀한 우리 지역에는 엊그제...내려 예기치 않은 선물을 받은 듯했다. 적은 적설량이긴 해도 아침 해가 떠오르기 전 세상을 온통 순백으로 덮어 설레는 마음...

얼마전, 농심호텔 옆에 있는 해도라는 아담한 초밥집을 다녀왔습니다. 원체, 회 또는 초밥을 싫어하는데 남편이 장담을 해서 휴일 점심에 친정아버지, 남동생 내외와 아들, 울 가족 4명이 나섰습니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초밥도 보통 일식집보다는 훨...

오랫동안 온천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초밥집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저도 2005년도 대학교에 입학하고 처음갔으니깐 벌써 5년 가까이 되었네요.. 물론 "해도"는 저보다 나이가 40이나 많은 분들이 자주 다찌에 앉아서 식사를 하시는곳이기 때문에 더...

좋으면 맘에드는 아지매하나 꿰차고 여생을 보내련만 나이든 사람은 생활도 복잡하여 각기 사정이 다르니 설사 만났다 해도 맘편히 온천장가기는 힘든 일이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못만나는 애인을 둔다해도 그게 무슨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좌우지당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