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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개천절이지만 어머니의 생신날이라, 아침부터 집주변 온천천의 브런치 카페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 후 온천천 도로를 천천히 걸으며 이야기하다 집에 왔습니다. 어머니는 집에서 쉬신다고 하셔서 아버지와 함께 자전거를 탔습니다...

야간에 온천천을 걸어면서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아 한 번 가봐야지 했는데. 오늘 낮에 모임이 있어 오게 되었네요. 모임이나 연인들을 위한 분위기 있는 카페인 것 같아요. 앉아 있으면 일어서기가 싫은 것 같아요. 위치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맛나게 잘먹고있어요 ㅎㅎ

화려했던 벚꽃이 사라진 2017년 4월 어느 날 부맛기 여성회원의 초대로 방문했었던 온천천 카페거리에 자리잡은 도로시카페를 일 년이 지난 한 여름에 다녀 왔었다, 부맛기에서 브런치모임이 예전과 달리 자주 하지 않는다며 여성회원들의 요청에 시식차...

[봉침맞은돼지]님 주최 온천천카페거리 도로시C에서 첫 브런치 번개모임을 즐기다. 부산이 고향이지만 온천천카페거리는 처음가보는 곳이다. 벚꽃나무가 즐비한 온천천옆에 이쁜 카페들이 퓨전음식점들이 쭉 줄지어서 있는 풍경이 일요일 따뜻한 햇살과...

간다죠.. 온천천 몽듀로투스 맛달에서 보고 갔는디 사장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디저트도 존맛이야 세상 고급지고 맛남 가격대는 좀 있지만 먹어보면 납득 되는 맛 냥햄있음 💗 장전 지필 분위기 잔잔하니 넘 좋고요? 샌드위치 진짜 존맛 빵도 너무 맛있고...

핫케이크나 프렌치토스트 과일올라간 그런 브런치 요새 집안일도 많이생기고 해서 오랜만에 힐링하러 혼자먹으러 가려고해요

카페거리로 갔습니다. 여러 카페 중 전용주차장이 있고 분위기가 좋은 도로시카페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사장님의 친절도 좋고 오픈형의 1층에서 온천천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네요. 커피와 디저트, 음료는 기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