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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역에서 세병교까지 축복의 雪. 만덕역 지하수를 이용한 인공폭포. 충절의 고장 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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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온천천에만 와도 꽃이 무거워 가지가 고생한다 싶게 흐드러진 벚꽃을 오롯하게 즐길 수 있다. 스스로 느린 걸음으로 사진 찍어보는 내 마음과 같은 한시 한편, '반은 꽃 서럽고, 반은 나 서러워서라네' *️⃣ <봄날에> 어깨 위에 백발을 서리처럼...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내용 금정구의 탄생설화인 “금샘설화”를 바탕으로, 금어빛 조형물을 만들어 주민의 힐링산책길 온천천을 따스하게 밝히는 빛축제가 열린다. 금샘을 나와 세상 밖 모험을 떠난 금어가 만난 환상적인 빛 이야기!! 프로그램...

아들.딸이랑 저녁 먹고 집앞 온천천 빛축제 보고 왔슴당. 항상 어두컴컴해서 우범지대였는데 요렇게 이삐게 단장했네요

크리스마스가 되어 츄리를 세우고도 크리스마스 축제 츄리라고도 붙일 수 없는 시국 일일 코로나 확진자가 천명을 웃도는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보고 싶은 님이 있어도 보자고 말 할수 없는 냉가슴 떠나 보고 싶은 곳이 있어도 방콕을 해야만 하는...

나면 추워진다지요 그러면 겨울로 들어선것이 맞겠지요 오늘은 포근해서 비맞기도 좋더군요 15일인 오늘부터 동래구 온천천에 빛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시간있으신분들은 내일주말이니 한번 다녀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기사님 두분이서 전기 공사중 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