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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 버려줘 너의 페뤼테일 ~

환호와 박수갈채같은 것이 참.. 그들이 공연하는 의미이자 전부가 아니겠나.. 공감했어 오늘은 마침 또 출퇴근길에 '온마이웨이'를 들었지 모야. '소리 질러', '멕썸노이즈'를 듣고 나는 네가 너무 귀여워 웃고 말았지만.. 이것도 같은 맥락.. 팬들을 직접...

ㄱㅊ고 . 하나 찍고 가도 되고 확인. 이렇게 달아도 되니까 알겠지 .. ? 난 너에게 부담 주고 싶지 않아 👉👈 암튼 나 지금 온마이웨이 들으면서 편지 쓰고 있는데 노래 신난다 나도 모르게 둠칫둠칫 거리고 있어 그리고 이 노래는 들으면 들을 수록 넘 좋은...

분명 엄마엄마왜가 들리는데 함성이랑 섞여서 무슨 노래인지 잘 안들리더라구요 함성 조금 잔잔해졌을때 확실히 들리는 온마이온마이웨이.. 저 진짜 소름돋았어요 더보이즈 콘서트 오프닝곡-다몬라 고정해야돼진짜 옛날부터 언젠간 더보이즈 콘서트 오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