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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705호에 복음의 꽃이 피었습니다."(24년 11월 부천 두증인전도단 간증) 202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나를 데리러 온 두증인전도단 권사님들이 “우리 함께 옷 사고 신발 사러 가요~” 하더니...다니고 있습니다. 귀한사람 대접을 매주 받게 되어 내가 거울을 봐도 달라졌고, 교인들이나 요양병원 사람들이 다 달라졌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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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 입원한 한옥순 면회, 그리고 회상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양병원에 입원한 한옥순 면회, 그리고 회상 지난 3월1일, 오랫동안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한옥순 동문의 면회를 다녀왔다...이틀에 한 번씩 무려 28년 동안 혈액 투석을 해온 상황이다. 그리고 몇 해 전에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신장이식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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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7일 목요일 창원방 출석부 대학병원과 요양병원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에 일어나 도토리 갈아온것 묵 만들어놓고 경상대학병원에 옆지기 재활치료 받는동안 건강검진 센타에가서. 문서 작성하고...몇군데 치료 마쳐서. 집에와서 점심먹고 마산에있는 요양병원에 우리봉사단체 회원들이 몇년동안 목욕봉사 다녀서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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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양병원 한평생 끌고 온 삐걱거리는 생 부려놓고 두려움으로 짠 베옷을 입은 희망의 잔고가 바닥난 투명인간들 도마 위에 오를 일만 남은 횟집수족관 물고기처럼 입만 뻐끔거리다 죽음이란 유령이 일수꾼처럼 빚 받으러 올 때를 기다리는 수용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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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김애경의 해바라기 개인전 28회. 부산 덕천요양병원에서 1.13ㅡ6.29일 전시 202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애경 #덕천요양병원 #노인미술 #노인그림 #요양병원미술 #해운대미술 #해바라기해운대 #카페보테가 #해운대화실 #해바라기그림...5회. ~7회.~10회. ~20회~~ 또 28회까지 ᆢ. 멀고도 힘든 화가로서의 길 어떻게 이렇게 길게 멀리 온 지 모르겠습니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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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수미→송재림 안타까운 비보, 우리 곁을 떠난 ★[이슈결산③] 2024.12.16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1세. 앞서 방실이는 투병 생활 중에도 방송 활동 등으로 꾸준히 재활 의지를 보여주며 동료 연예인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기에 그의 비보는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의 비보는 2월 23일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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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시아버지가 먹던 밥을 버렸다. 2023.09.08
두고 온 이유는 착해서가 아니고 아둔해서도 아니에요. 혹시나 나중에 밥 문제로 시댁쪽에서 걸고 넘어질 때를 대비해서 돈을 두고 왔던거에요. "내가 밥은 안할지언정 며느리로서 최소한의 도리로 돈은 두고 갔다. 나는 할만큼 다 했다. 나는 떳떳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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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물귀신 2023.09.07
나는 병원을 가도 차도가 없고 계속 몸이 나빠지자, 요양차 시골에 내려가 살게 된 것이다. 티비도 별로 볼게없고 딱히 밖에서 뛰어다닐 정도로 몸이 좋은편도 아니라 친척형들이 사놓은 책을 읽거나 뒹굴거리다 자거나 뭐 그랬던 것 같다. 어느날인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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