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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뫼, 온, 즈믄, 미르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람, 뫼, 온, 즈믄, 미르'는 '강, 산, 백(100), 천(1000), 용'을 뜻하는 우리 고유어 * 즈믄-둥이 : 2000년에 태어난 아이를 이르는 말. * 온 : 전체나 전부의 - 온 세상 온 누리 * 즈믄달(하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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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변경 ( 온즈믄 --＞ 오당 ) 신고합니다... *^^* 2011.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즈믄으로 하고 싶었는데 사용하는 분이 계셔서 온즈믄으로 등록을 했습니다만, 다른 카페에서 사용하는 닉과 통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오당(悟堂)으로 변경하며 신고합니다! 당구를 5백치니 그냥 줄여서 오당이라 우스개 소리로 말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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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사어(死語)가 될뻔한 단어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그런 단어. 고대 그리스어, 고대 라틴어 따위가 있다. 옛날에 널리 쓰이다가 요새는 쓰이지 않게 된 ‘뫼〔山〕’, ‘즈믄〔千〕’, ‘온〔百〕’과 같은 사어가 있다. https://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528669 댓펌 주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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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온 즈믄 골 잘 울 / 이택회 202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 온 즈믄 골 잘 울 이택회 '열'을 열 번 하면 '온'이 되고 '즈믄'되니, 이천년엔 때 아닌 '즈문'둥이가 쏟아졌지만, '골'백번 일러주어도 귀를 닫은 배달말. '잘'하려면 최소한 억 번은 헤아려야 하고 더욱 더 잘 하려면 '울'음도 삼켜야지. 골 잘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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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문학 15호 특집 / 최태호의 한국어 교실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死期)·사기(詐欺) 등도 의미 파악이 쉽다. 참고로 ‘벽’의 순우리말은 '바람'이다. 흔히 ‘벼람박(바람壁)’이라 한다. ‘온, 즈믄, 골’(백, 千,10000)은 순우리말이다. 골백번은 ‘10,000 × 100’(백만 번)이다. 2) 적우침주(積羽沈舟) -쌓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