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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하나 더 올려 놓음 화장실 입구에 놓여 있는 대형 화분 보리수가 한창 담백한 루꼴라 피자(화덕피자) 싱그러운 트리안

올 수 없는 속도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시계와 트렁크 등을 정원에 파묻어 버렸고, 트렁크를 묻은 자리에서는 호박이 열려...폴란드의 대표적인 소설가로 201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올가 토카르축(Olga Tokarczuk)이다. 요안나 콘세이요가 그린...

올가의 정원을 감상해보고 같이 이야기나누었어요~ 올가는 누구인지, 올가처럼 키가 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고 화분을 쌓아 올가에게 뽀뽀를 해주었어요~

책별활동 새로운 책친구 [올가의 정원]을 만나보았어요. 꼬마화분이 무럭무럭 자라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알아보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 그림이 그려진 화분을 높게 쌓아 풀로 붙여보기도 했어요. 우리 친구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무엇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