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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다 하더만. 내몸이 이제는 그말이 실감나네요. 이제껏 요리하고 놀러다니는건 쌩쌩 나르듯이 좀 힘들긴 하지만 재미가 더 솔솔했는데.. 나를아는 모두에게 할수있을때 해줘야지 하면서 무리하면서도 했는데. 이제는 시작도 겁날만큼 용기가 더디네요...

진짜 오랜만.. 아직도 날 기억할까? 🥺🥺🥺 안녕 승민아.. 나야 빅스마일 ㅎㅎ 할 이야기가 많은데 듣고 싶은지 모르겠어.. 본격적인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벌써 1년.. 근데 사실 거의 매일 남몰래 울고 속상하고 많이 지쳐요. 더 이상 강해지고 싶지 않아 제...

ㅁ ㅔ 렁~~~~~~~~~~~~~~~ 마지막 희망 보라에게서조차 버림 받아버린 염뎐이..... 다시금 메트리스에 얼굴을 파뭍고 올다가 염뎐 35세는 결국 흑화를 결심해 버리고 만다. "Cㅍ 그래 여자가 뭐가 중요해ㅋㅋㅋㅋ 내가 사겨준다니까 고마운줄도 모르고...

시체들’이다. 공동구역의 삶에서 벗어나, 자유인으로 시적 자아는 ‘두메’에서 살고 싶은 것이다. (2) 늙은 고양이, 조올다가 쫑긋 그러나 오늘의 두메는 소박한 전원생활과는 거리가 멀다. 시안으로 만난 <상강> 분위기에 젖어 본다. 세월의 낟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