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올데이CC후기입니다.^^ 202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에 골프장 가격들이 사악해서 이리저리 발품팔아서 가성비 좋은 곳을 찾아다니고 있는데요^^ 한번도 안가본 올데이CC가 눈에 들어왔네요. 다른 곳 보다 2만원 정도 싸서, 덥썩 예약을 했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진리인 것을 매번 일을 겪고...
-
241020 해외여행 출발전 안내[푸켓 태국/대한항공 인천공항]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데이올인클루시브 / https://www.modetour.com/package/78806283?MLoc=99&Pnum=78806283&Sno=C3120341&ANO=1072879&thru=crs / 출발 전 필히 확인하신 후 이상이 있으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이용 항공안내] 이용항공은 대한항공(KE) 입니다. 4박 6...
-
"선배들의 귀여움을 독점 하고 싶어요.." 새벽의 여자 24학번 부과대!!! ❤️박소연 학우❤️를 소개합니다!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사 후기글로!) 소연: 맞아 소연의 ㅅㅇ으로 생일했었어. 여원: 음~ 유: 그래서 사람들이 생일선물로 빼빼로 줘도 되냐고...여원: 아~ 소연: 내 생일이 빼빼로데이 전날이니까.. 사람들이 “어? 빼빼로데이 전날이네? 그러면 생일선물 빼빼로로 줘도...
-
대한민국 골프장의 모든 것 (2024년)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2) 올데이(72) [ 13 ] 기타 * 제일 많은 골프장 이름은 ~밸리 → 썬밸리 블랙밸리 애플밸리 실크밸리 히든밸리 프리스틴밸리...트리니티 솔모로 아리지 동여주 빅토리아) * 제일 긴 홀:군산CC 정읍코스 3번홀 Par7 → 1004m * 全長이 제일 긴...
-
샤넬 cc 크림 후기 201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샀더니 cc크림 샘플을 손에 꼭 쥐어주며 써보라고 해서 사용해봤어요. 원래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이라 시슬리 올데이 올이어 크림까지 바르고 말거나 간혹 시슬리 비비크림으로 화장을 마치는데 어제는 cc 크림으로 화장 마무리하고 출근했어요. 약간...
-
드디어 파타야 골프장들이 스포츠데이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201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포츠데이행사를 요일별로 정리해 놨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라구요.. 참고로 저의 골프스케줄을 올려드립니다. 16일/금 출국...맛난 저녁식사 후 마사지 및 클럽 고고~~!! 17일/토 방프라CC (주말 그린피 1000바트^^) 18일/일 나끄아 쏭크란축제 즐기기...
-
너도 쿠션유목민이지? 쿠션 31개 전부 발색 / 리얼후기 푼다!!!!!!!! (스압주의) 2017.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쿠션 올데이 웨어 리퀴드 컴팩트 쿨바닐라 12g / 68,000원 : 쿨톤이라 그런지 웜바닐라보단 쿨바닐라가 나은것같음 무너짐이 아쉬움 3. 비디비치 퍼펙트 에센스 쿠션 01라이트 12g /56,000원 : 색이 너무 하얗다 ;; 한번쓰고 장롱템 등극 4. 설화수 퍼펙팅...
-
님들 차는 ㅇㅅㅇ? x70에서 칼질도 안된다면서요? 내 120d는 y00에서 칼질도 되는데 말이에요 ^^ 201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0d 후기쓴거 보세요.. 써스에 대해서.. 심각하게 문제있다고 한사람중 하나인데... 골프r32 포르쉐터보 아우디 rs4 200에서 칼질 잘되더구요... c63 이 솔찍히 하자는 하자 맞자나요? 중고차값싼이유는 다있겠죠? 하자ㅋㅋ 170...칼질..ㅋ 대박이네요...
-
MTGKorea RPTQ Kaladesh 후기 2016.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록입니다. [CC]Rush 'Bant Company' RPTQ Kaladesh # 4th Place Main Deck 60 cards Sideboard 3 Canopy Vista 4 Evolving Wilds 4 Forest 1 Island 2 Lumbering Falls 5 Plains 4 Prairie Stream 3 Yavimaya Coast 26 lands 4 Duskwatch Recruiter 4...
-
내 또 가나 바라+추가 2019.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후기의 전형적인 양반촌이다... 삼월/解例本 산모룽이를 지나 절개된 언덕사이로 욕심은 포장길을 따라간다.검은길 옆으로 황토 샛길이 저수지로 눈매를 당기누나 어디 돌바닥 돌바위 계곡으로 급하게 소리치며 때로는 도랑으로 여울지며 내려간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