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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급한 결정인듯.... 이젠 색깔을 입힐때.. 2024.09.20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후 아버지가 각종 행사 이후 미국에 돌아가지 않는것도.. 혹시? 라는 생각을 한다. NC 기업이미지상 올드보이를 모셔올리 만무하고.. 얼마전까지 단장을 역임하고 해설하고 있는 분도 있고, 실패를 경험했지만 감독을 지내고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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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집 수비 말하지 말라 2024.09.06
밀집수비인가? 3점을 따려 덤벼들 것이다 수비나 잘하라. 이런분위기, 정신사태라면 솔직히 힘들어보인다 그리고 감독이 지나치게 김영권 등 올드보이만 선호해 더 어려울 거다 트트넘에서 데려간 신인은 왜 안 쓰나? 'B조 4위' 홍명보호 vs '패배+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