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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5.] 한울림소극장의 베스트3 소극장전 마지막 작품 2024.07.25
수창의 편지에서는 먹먹해진다. 마지막 장면에서 더 넓은 고향 땅으로 달릴 수 없는 이카이노의 바이크를 타고 달리면서 올드 팝송 ‘More Than I Can Say’가 흐른다. ‘전 당신을 말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그리워해요.’ 연극은 노랫말처럼 애환의...
![[24.07.25.] 한울림소극장의 베스트3 소극장전 마지막 작품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196151655%2F1ce7a16d15d017382555e477356eb8fd022ad32f&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