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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콘서트 느낀점 207편 "대한민국 전통팝과 올드팝을 부르는 손풍금씨"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지요' 호흡이 긴 올드팝. 유일한 고음 올드팝. 명보스와 에밀스의 찬란한 사랑! 야밤에 편의점 갔다 비닐봉지 들고 부른다는 무반주 올드팝 세 곡. 몰아의 경지에 올라 나는 숨을 어디에서 쉬었는지 모르겠다. 정년퇴직후의 삶이 외롭고 쓸쓸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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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금요일)7시 올드팝부르기,배우기 모임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공지◈ 모임 제목 올드팝 부르기&배우기 모임 일시 5월 24일(금요일) 7시~10시 모임 장소 양천구 중앙로45길25 신정3동 1202-1 모임 인원 2명 이상 ( 2명)이상이면 진행합니다 주최자(벙주) 재덕 연락처(필수) (010) - 8940-8400 모임 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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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 Beauty And Beast (미녀와 야수) - Nana Mouskouri & Harry Belafonte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oward Ashman이 작사를 맡아 만들어낸 아름다운 곡이다. 영화속에서는 Mrs. Potts 역의 Angela Lansbury가 불렀고, 공식 팝 버전은 Celine Dion과 Peabo Bryson이 노래를 불러 전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하였다. 영화에서 가장 명장면으로 꼽히는 벨과 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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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 Julie London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위해 비춰주렴 줄리 런던 (Julie London 1926. 9. 26 - 2000. 10. 18) 미국 은은한 현악이 가미된 전형적인 스탠더드 팝 넘버 Love letters의 고즈넉함과 불후의 스탠더드 넘버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스키터 데이비스가 남긴 추억의 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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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 No.34(Simon & Gafunkle)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올드팝은 전설의 가수 사이먼 & 가펑클 입니다^^ 목종와님께서 신청해 주셨기에 냉큼 샤샤샥😁 누구나 아는 2곡과 숨겨진 곡(?)까지는 아니고ㅎㅎ 크게~잘 모르는 4곡으로 편성해 보았네요 뭐 두말하면 입아프겠지만 다 좋은 곡인~👌👍 - the sound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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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 Diana - Paul Anka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 가수들에게 주면서, 자기 자신이 만든 곡 중에 마음에 드는 곡은 직접 부르기도 했다. 특히 '후랭크 시나트라'에게는 팝의 명곡이라 할 수 있는 'My Way' 를 선사하기도 하였다. 영화 『사상 최대의 작전』의 테마 뮤직 'The Longest Day' 는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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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 Oh! Carol - Neil Sedaka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h! Carol - Neil Sedaka Oh, Carol sung by Neil Sedaka Oh, Carol, I am but a fool Darling, I love you Though you treat me cruel You hurt me and you made me cry But if you leave me I will surely die 오 캐롤 나는 바보랍니다 그대여, 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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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 Sweet Sweet Smile - Carpenters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weet Sweet Smile - Carpenters Sweet Sweet Smile Carpenters You're always in my heart From early in the mornin' till it's dark I gotta see your sweet, sweet smile everyday When I wake up in the mornin' and I see you there I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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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 Green Green Grass Of Home - Elvis Presley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reen Green Grass Of Home - Elvis Presley Green Green Grass Of Home Sung By Elvis Presley 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고향 마을은 예전 그대로 변함이 없어 보이네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열차에서 내려서며 보니 And there to m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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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 Tennessee Waltz - Patti Page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나의 그를 잃었습니다. 그 밤에 그들은 그렇게도 아름다운 테네시 왈츠를 추었습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테네시 왈츠를. 20세기 팝의 여왕 Patti Page(패티 페이지)가 1950년에 부른 Tennessee Waltz(테네시 월츠)는 빌보드 차트의 팝, 컨츄리, R&B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