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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고 15분 거리, 홍성 죽도 백패킹 후기(24.10.4-5)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물 맛이 일품인 국산 사워 에일 설레임 계속 에일만 먹으면 입 텁텁하니까 하이네켄으로 입가심 한번 해주고 이어서 올드 라스푸틴. 가을,겨울철에는 임페리얼 스타우트나 벨기에 스트롱 에일 같이 몸 뜨끈하게 해주는 고도수 맥주 하나쯤은 마셔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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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라스푸틴 클론맥주 : 올드 순실 201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주 주말에 공방에서 올드 라스푸틴 클론을 제조해 볼 예정입니다. 몰트를 충분히 넣어서 도수를 최대한 8~9프로까지 올려보려고 하는데, 맛이 어떻게 나올지 벌써 궁금합니다! 적어도 2월 말에는 사이다 같은 판결을 보면서 이 맥주를 시원하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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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0짜리 캔맥주 올드라스푸틴 후기.. 2022.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격도 깜짝놀라고 맛도 깜짝놀랐습니다.. 저는 맥주는 항상 생맥주가 옳다는 사람이였는데 캔맥주에서 이렇게 깊은맛 느낀건 두번째입니다.. 예전에 을지로 루프탑에서 라이프? 하얀색바탕인 캔맥주였는데 거기서도 7000원정도 준거같았어요.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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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맥주]임페리얼 스타우트의 근본 - 노스 코스트 올드 라스푸틴(North Coast Old Rasputin)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4XsnaXoP2v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