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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차는건 지뉴 였구요

펀칭으로 골 넣었다가 퇴장당해서 유명

펀칭으로 골 넣었던 칸 ㅋㅋ

https://cafe.daum.net/RKBO 골 많이 넣은건 알았는데 손으로ㅋㅋ 습관이 무서움 칸 "골키퍼는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손으로 넣어도 되는 줄 알았다...." 라고 2002년 올림픽때 미친선방으로 독일 캐리했었는데

바이언의 두 전설이 생방송으로 맞붙었다. 도르트문트전을 앞두고 올리버 칸과 스카이 전문가 로타어 마테우스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논쟁의 발단은 전임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의 결별 방식이다. 빌트는 바이언이 나겔스만에게 연락을 취하기 훨씬 전에...

https://fcbayern.com/de/news/2023/05/hasan-salihamid%C5%BEi%C4%87-nicht-mehr-sportvorstand-des-fc-bayern 올리버 칸 ceo와 하산 살리하미지치 디렉터는 클럽을 떠납니다. 칸 후임은 얀 크리스티안 드레젠, 살리하미지치 후임은 미정입니다...

출처 : https://naver.me/Glm7UUQB [MBC] 올리버 칸 직관중, 리바코비치 선방쇼 어게인 : QATAR 2022 네이버 스포츠 월드컵의 모든 것, 네이버 스포츠와 함께 하세요. link.naver.com 경기 종료 10초전까지 마지막 슈팅 막아내는 장면 보고 직관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