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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이 업어으나 저의를 쪼차낸 사찰에서는 저를 포기를 안하시고 저를 달라고 하신다고 저한태 어버님이 말씀을 하시길래 저는 실타고 하고서 안가 고여 오시는 중님 마다 저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저를 달라고 하시는걸 어버님게서는 거절을...

이놈의 곧휴가 ㅂㄱㅂㄱ를......했소.. 문제는 그후 두어번 만나서 놀다 MT ㄱㄱ ㅂㄱㅂㄱ .... 문자메세지로 우리 인제 실앤인거야! 일케 남겨서 난 알았다고는 했으나 웬지 엔조이에 낚인것같소 여자가 연락을 자주 씝고 2~3일씩 잠수도 타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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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게 보지 말아 달라' 고 쓰셨던데... 그렇게 보였습니다. 팬까페에 경험이 있으셨다면 그런 여러 가지 충고는 해 주 실 수 있다고 보는데요.. 좀 더 부드럽고 읽는 사람이 충분히 납득 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았을 껄..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