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0^ '韓 사격 새 역사 썼다' 조영재, 25m 속사권총서 銀 획득[파리 사격]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조영재가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세계랭킹 37위 조영재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4시30분 프랑스 샤토루...

조영재선수 은메달 축하합니당!!! 어제 보는데 너무 멋있었어요 ^^~ 이번에 사격이 역대 최고의 성적을 냈다고 하는데 역시 대한민국 선수들 최고네용!ㅎㅎ 다음 올림픽에서는 더 좋은결과 기대해요!!! 수고하셨습니당 ♥

군대에 있는데도 메달을 타셨다니 멋져요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로 조기 전역의 기회를 잡은 ‘말년병장’ 조영재(25·국군체육부대)가 만기 제대 의사를 밝혔다. 남은 기간 부대원들과 추억을 쌓은 뒤 민간인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파리올림픽 은메달로 조기전역 기회가 생겼지만 만기제대 의사를 밝혔다고 하네요 다음달 19일이 전역일이라고 합니다 은메달 축하해요!

스포츠에 관심이 많지 않다보니 몰랐던 종목이나 선수님들이 많았는데 이번 올림픽을 통해 다양한 종목과 선수분들을 알게되서 기쁘네요!

왜, 후임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려고 하시나요? "만기 전역 하겠습니다"…'말년병장 사수' 조영재, 올림픽 銀에도 '조기 전역 X' 눈길 [2024 파리]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말년병장' 조영재(25·국군체육부대)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냈음에도 만기...

대단한 은메달 이에여 고생하셨어여 ‘깜짝 메달’ 조영재, 25m 속사 권총 銀…韓 사격 역대 최다 메달 [파리 올림픽] 결승에 깜짝 진출한 조영재(25·국군체육부대)가 은메달 쾌거를 이뤘다. 조영재는 5일(한국시간) 오후 4시30분 프랑스 파리 샤토루...

제대시켜줘 '올림픽 메달엔 휴가'… 말년 병장 도경동·조영재 4박5일 포상휴가 2024 파리올림픽에서 군인신분으로 메달을 딴 도경동과 조영재 병장에게 각각 4박 5일의 포상휴가를 받았다. 사진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기자회견에 참석한 도경동 병장...

있다고 생각합니다ᆢ '특례보단 만기전역'… 병장 조영재 "동기들과 마무리 하고 싶어" 한국 사격 사상 최초로 올림픽 속사권총에서 메달을 딴 조영재가 병역 특혜 혜택에도 만기 전역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사진은 조영재가 은메달을 딴 후 시상대에 올라...